기사 (28,330건)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이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전개하는 각 분야 기관·단체와 작지만 큰 원력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각 분야 소모임·단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는 ‘제3기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9월 6일 발표했다.이번 지원사업에는 불교 신행(수행) 실천 단체 6곳, 불교 학술세미나 및 학술지 발간 단체 4곳, 불교 문화행사 시행 단체 2곳, 불교 복지 활동 단체 4곳, 불교 포교 활동 단체 7곳, 불교 미디어 활동 단체 6곳 등 모두 29곳이 선정됐다. 이들 단체에는 총 7000만 원이 지원됐다.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는 연 2회 실시한다. 다음 공모는 내년 1월 초에 시행될 예정이다. 공모대상에는 곳곳에서 활동하는 불교 기관·단체로서 소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도 포함된다.대한불교진흥원 관계자는 “수많은 불교단체들이 불교의 싹을 틔우는 풀뿌리 불교의 초석이 돼 이 시대를 밝히고 불교 중흥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제3기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다음과 같다.불교 신행(수행) 실천 단체 △대원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마음너머명상수행모임 △연꽃봉사단 △정해학당 △한국명상전문가협회불교 학술세미나 및 학술지 발간 △한국교수불자연합회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한국불교상담학회 △한국불교연구원불교 문화행사 △대구경북불교합창단연합회 △요천시사(樂川詩社)불교 복지 활동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 부루나선명회 △연화원 △일일시호일불교 포교 활동 △대불 군포교지원단 △동련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 △전국비구니회 법룡사 어린이법회 △칠불회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불교 미디어 활동 △21세기불교포럼 △법보신문사 △불온부(불교 온라인 부흥회) △붓다소리함 △한국불교기자협회 △통섭불교원※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종합 | 이기문 기자 | 2021-09-09 18:07

▲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8×333cm.▲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분채·금분·금박, 210×190cm.▲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190cm.▲▲ 천수천안관세음보살, 면본·석채·금분·금박, 190×340cm.▲ 104위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70×185cm.▲ 신중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50×230cm.▲ 감로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5×290cm.▲ 칠성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230cm.▲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210×230cm.▲ 독성탱화, 면본·분채·금분, 160×90cm.▲ 산신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160×230cm.▲ 관음보살 Ⅰ,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Ⅱ,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Ⅲ,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Ⅳ, 지본·분채, 130×75cm.▲ 아미타불, 지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Ⅴ,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Ⅵ,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Ⅶ,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Ⅷ,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Ⅸ, 면본·분채, 130×75cm.▲ 관음보살 Ⅹ, 면본·분채, 130×75cm.▲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Ⅰ, 지본·분채, 130×75cm.▲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Ⅱ, 지본·분채, 130×75cm.※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종합 | 불교저널 | 2021-09-09 17:16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조석영)와 지난 6일 복지관 다목적 강당에서 제1차 복지포럼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최종혁 교수(강남대)가 기조강연 ‘장애인복지관에서의 주민조직화 사업 활성화 방안’을 했다.최 교수는 “주민조직화는 사회복지사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이 주도적인 삶을 확보하는 주민주체성과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민주성,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조직화하는 연결성을 강조했다.오승환 회장(한국사회복지사협회)은 주제발표 ‘사회복지사의 정치세력화 필요성’에서 “사회복지사는 복지적 시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정치적 영향력 확대가 중요하다”고 했다.조석영 회장(한국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관의 주민조직화 전략’을 통해서 “장애당사자가 지속 가능한 보통의 일상을 살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적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1-09-09 16:52

비행기에서 본 서울시내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가 그의 시에서 “자연은 신이 만들었고, 도시는 인간이 만들었다 (God made the country, and man made the town)”고 했듯이, 풍수도 자연이 만든 지형을 대상으로 한다.풍수는 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법칙에서 만들어진 자연지형에서 명당을 찾는다. 명당은 천작(天作)이 기본조건임을 말하는 것이지 인작(人作)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과 같은 메트로폴리탄이나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의 경우 기반시설과 건물 등 전체가 인작(人作)이므로 ‘도시풍수가 가능한가’라는 테마를 가지고 고민할 수밖에 없다.서울 송파아파트촌, 송파구와 강동구 그리고 하남과 구리, 덕소의 아파트 들이 중첩되어 보인다. 수십 층의 콘크리트 건물은 마치 바위절벽을 뚫어서 만들어진 공간처럼 보인다. 대도시에는 바위절벽 같은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좌우에 있는 건물들을 좌청룡 우백호로 볼 수 있을까?땅 밑은 구멍이 뚫려 상수도와 하수도가 깔려 있고, 철마가 달리는 지하철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기도 하다. 어느 곳에서는 높은 다리 위로 차량이 달리고, 지하철도 다닌다. 땅의 기운을 논함에 있어서 이런 지하시설물과 지상 시설물들이 걸림돌은 되지 않을까?작은 개천은 거의 모두 복개되어 버렸고, 복개되지 않은 웬만한 개천도 양쪽 제방이 90도 절벽의 콘크리트 벽이 쳐져있어 접근이 쉽지 않다. 물은 지기를 한 곳에 모이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데, 반대로 물이 갇히게 되지는 않는가?석촌호수와 아파트 이렇게 자연이란 것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 도시에서 살아있는 풍수를 만들 수 있을 까? 전통풍수의 관점에서 이런 문제들은 난제 중의 난제이다. 도시에 풍수를 적용하기 위해서 극소수를 위한 대명당이 아닌, 우리는 우리의 삶에 +α를 가져다주는, 소위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 풍수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에서 과감하게 현대 지리학의 과학적 지식을 수용해야 할 시점이다.이런 관점에서 도시풍수를 접근하고자 한다. 

종합 | 김규순 | 2021-09-09 16:40

▲ 석가모니후불탱화. 면본·석채·금분·금박, 210×190cm.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이수자인 연당 조해종 작가가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울산 가다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여덟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화엄의 세계’.조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석가모니후불도’, ‘약사여래불도’, ‘천수천안관음보살도’, ‘선정관음도’, ‘관음보살보문시현도’, ‘신중도’, ‘감로왕도’, ‘칠성도’, ‘독성도’, ‘산신도’ 등 전통기법과 전통재료로 조성한 다양한 형식의 전통불화를 선보인다.출품작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선정관음도’이다. 관세음보살이 보타락가산에 앉아있는 모습을 표현한 이 불화는 채색 위주의 이전 작품과 달리 삼매에 든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천수천안관음도’와 물에 비친 달을 단아하게 내려다보는 ‘수월관음도’, 보문시현관음(普門示現觀音)을 도상으로 옮긴 ‘관음보살보문시현도’도 눈길을 끈다.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은 “조해종 불모는 통도사와 인연이 깊었던 불화장 석정 스님으로부터 15년 동안 불화를 사사한 이수자”라며, “부처님 도량을 장엄하고 불교교리를 쉽게 전하는 불모(佛母)의 화업(畵業)은 불교예술을 통한 수행방법이다. 이번 개인전이 조해종 불모의 종교적 신심과 불화 장인으로서의 열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김미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은 “조해종 불모는 불교 교리에 대한 깊은 성찰, 전통에 대한 원칙과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자세로 30년 간 묵묵히 불화 작업을 이어왔다.”며,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힘써온 조해종 불모의 이번 전시는 한국전통문화와 불교의 미(美)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해종 작가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 불교문화대학원에서 ‘불모 해봉 임석정의 불화 세계’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단청장 이수자이다. 통도사성보박물관 불화반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에서 불화를 강의하며 후학 양성과 작품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2년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 초대전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경인미술관, 오사카 갤러리 달, 동화사 보궁갤러리, 중국 오진기념관 등 국내외에서 전통불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1-09-09 16:39

화엄사 대웅전 비로자나삼신불회도, 좌로부터 비로자나불도 노사나불회도 석가불회도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탄탄 스님)은 ‘화장華藏 지리산 대화엄사’ 특별전을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박물관의 교구본사 특별전 네 번째이다.전시에서는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를 비롯한 지리산 권역 사찰 문화유산 국보 2건, 보물 9건, 유형문화재 2건 등 모두 140건 265점을 만날 수 있다. 화엄석경화엄사는 544년(백제 성왕 22년) 인도 스님 연기조사가 창건했다. 천년 고찰 화엄사는 ‘화엄석경’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인 각황전과 가장 큰 목조 불상인 삼세칠존불상, 세계 최대의 석등, 독창적인 사사자삼층석탑, 웅장하면서도 단아한 대웅전, 독창적인 도상의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있다.전시에서는 대중에 공개하지 않던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국보) 복장 유물, 화엄사 대웅전 비로자나삼신불회도(보물), 화엄사 서오층석탑(보물)과 동오층석탑의 사리장엄구, 서산 대사와 벽암 대사 가사 등이 전시된다. 또한 1만4000여 점이 넘는 조각편으로 전하는 <화엄석경(보물)>과 화엄사 불전에 공양구로 사용됐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자기 ‘백자홍치2년명송죽문항아리’(국보)를 만날 수 있다. 태안사에 전하는 대바라(보물)를 통해 조선시대 불교의식의 장엄함도 엿볼 수 있다. 천은사 금동불감 박물관은 4.4m 대형인 ‘화엄사 대웅전 비로자나삼신불회도(보물)’ 3점은 1점씩 3회에 걸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에 공개한다. 비로자나불회도는 14일~다음달 3일, 노사나불회도는 다음달 5~24일, 석가불회도는 다음달 26일~오는 11월 14일 전시한다.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매회 20명씩 제한 관람을 실시한다.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buddhism.or.kr), 전화(02-2011-1967)로 예약 후 불교중앙박물관 로비에서 집합해 인솔자를 따르면 된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1-09-09 16:33

자원봉사 신청 및 수요처 등을 검색할 수 있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이미지.전국 사찰을 자원봉사단체로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그동안 사찰 등 종교단체 명칭을 자원봉사단체(수요처) 명칭 표기가 불가능해, 명칭에 사찰이나 종교단체 명칭을 삽입하지 않고 단체명을 등록해 왔다. 하지만 행안부 산하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자원봉사단체 등록 시 종교 관련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자원봉사단체(수요처) 관리방안’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자원봉사단체 명칭에 ‘종교’나 ‘종교단체’ 명칭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찰 명칭이 들어간 자원봉사단체를 만들어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사찰이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는 물론 성인 자원봉사와 기업단체 자원봉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초중고생이 활동할 수 있는 불교계 자원봉사센터는 복지관 등에 제한되어 왔다. ‘자원봉사단체(수요처) 관리 방안 변경’에 따르면 “자원봉사 단체(수요처) 등록시 종교·정치 단체의 명칭 사용을 허용”하고 다만 “자원봉사 활동시 예배, 미사, 법회 등 종교적인 목적의 활동을 금지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점검을 통해 활동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이는 지난 3월 제1차 중앙수요처심의위원회에서 종교·정치 관련 자원봉사단체의 등록과 활동 인정을 위한 논의 결과, 종교·정치 관련 단체 명칭 표기 불가와 단체명 변경, 신규 등록시 종교적 정치적 명칭 표기 불가하고, 기등록 단체는 명칭 변경을 권고했다. 하지만 특정 종교단체의 자원봉사단체 등록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5월 말 서울 외 6개 기초 광역자원봉사센터 대표자 회의와 서울센터 정책위 회의 등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종교 및 정치관련 명칭 사용을 허용 하되 종교 활동 제한과 위반 시 제재 조치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이에 따라 행안부 산하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중순 ‘자원봉사단체(수요처) 관리 방안’을 변경해 각 권역별 자원봉사센터 등에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사찰을 비롯해 종교단체는 자원봉사단체로 등록할 때 제출하는 자원봉사활동 운영서약서의 ▷비종파성(非宗派性) 원칙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할 것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정보 실적 등을 상업, 종교,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 등을 지켜야 한다.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수 있는 수요처로 등록하는 방법은 우선 서식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해 ‘지역 자원봉사센터’로 접수해야 한다. 이어 접수가 완료되면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이후 현장심사 및 서류심사의 결과에 따라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승인처리하면 수요처 등록이 완료된다.서울시교육청의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는 활동 권고시간은 연간 5~20시간이다. 초 1~3학년은 연간 5시간, 4~6학년은 연간 10시간, 중학생은 연간 15시간, 고등학생은 20시간의 봉사활동을 권고한다. 고입내신 성적에 반영되고, 수능 내신은 대학별 전형에 따라 반영된다.봉사분야는 생활편의지원, 주거환경, 상담, 교육, 보건의료, 농어촌 봉사, 문화행사, 환경보호, 행정보조, 안전 예방, 공익인권, 재해재난국제협력 해외봉사, 멘토링, 기타 등이다. 활동은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오프라인 형태로 지원 가능하다. 청소년의 경우, 장애친구 돕기 등 친구돕기활동, 불우이웃돕기 난민구호 복지시설 위문 및 재능 기부 등 지역사회활동, 공공시설물 보호, 문화재 보호 등 환경보호 활동, 자원 재활용 등 자연보호 활동, 헌혈 편견극복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등 캠페인 활동으로 구분된다. 상당수 사찰이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고,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 등이 가능해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등록이 적합해 보인다.사찰에서 자원봉사를 할 경우 청소년들은 의무적으로 따야할 봉사점수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전통사찰의 천혜의 풍광을 접할 수 있고, 책으로만 보아 온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 기회를 접하게 된다. 때문에 사찰 자원봉사는 다른 영역의 자원봉사와 달리 청소년들의 정서와 인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어느 단체 보다 매력적인 자원봉사단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해설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재 해설, 관광 해설 등을 체험하고 역할을 맡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잡는 것만으로도 사찰이 자원봉사단체가 되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특히 사찰의 스님들이 고민 상담 등 청소년 봉사자들의 여러 고충을 접하고, 이후 불교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원봉사 신청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1365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해 지역, 분야 등 자신의 조건에 맞는 자원봉사를 조회하고, 자원봉사 상세정보를 꼼꼼히 확인한 후 하면 된다.전국자원봉사 센터 모두 246개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특별시·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 17개, 시·군·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28개가 있다.문의:1522-3658, www.1365.go.kr[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09-09 16:30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