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419건)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에서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선택적 패스제는 성적 공시 후, A에서 D까지 부여된 성적을 학생이 패스(P)로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패스(P)로 표기된 성적은 학점 계산에 반영되지 않고 해당과목을 이수한 것으로만 인정된다. 패스로 변경할 수 있는 과목은 최대 3과목이다. 변경은 해당 과목 성적이 D0 이상인 경우로 한정한다.동국대학교는 6월 초부터 총학생회와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수차례 협의하고, 관련 부서 검토와 원격교육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에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김용현 교무학생처장은 “동국대학교는 기말고사 비대면 시험, 성적 절대평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지급, 선택적 패스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사안을 총학생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며, “선택적 패스제 도입에 따라 비대면 수업으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한 일부 학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학기를 이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7 19:04

▲ 인천서구 자원봉사센터가 14개 자원활동단체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인천서구 자원봉사센터 제공.인천 보문불교회관 분원장 원융 스님이 운영하는 자비나눔의집 선재봉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무료 반찬 배달 사업을 펼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인천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순석)는 7월 7일 오전 11시 센터에서 자비나눔의집 선재봉사단 등 관내 14개 자원봉사 단체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2월 이후 인천시 서구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힘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 앞서 면 마스크 만들기, 마스크 배부, 방역 활동, 무료 급식 등 여러 분야 자원봉사단체의 활동보고가 있었다.선재봉사단은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어르신에게 콩국수 무료 급식을 해오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 급식소를 문 닫았다. 그뒤 지역 행정센터에서 생계 수급자 명단을 협조 받아 독거노인 16명에게 비대면 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해 왔다.원융 스님은 “1년간 부족한 나를 믿고 봉사에 동참해준 선재봉사단 자원봉사 활동가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봉사자 모집과 교육을 통해 더 발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박선영 기자 | 2020-07-07 18:33

스님이 찍은 휴대전화 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감됐다.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아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의 공모를 마감한 결과 100여 명이 넘는 스님이 7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BTN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4점, 동상 5점, 가작 10점, 입상 10점 등 총 33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BTN은 공모전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자 당초 없던 BTN사장특별상을 신설해 당선작 출품자에게 130만 원 상당의 성지순례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했다.공모전 심사 결과는 7월 중순 BTN 누리집(www.btn.co.kr)에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시상식은 7월 31일 열린다.BTN은 시상식 당일 수상자에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게 BTN 불교TV 명예기자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BTN 무상사 카페에서 전시한 뒤 전국 교구본사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BTN은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자 접수 작품으로 영상을 만들어 TV채널, 홈페이지, BTN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기도 했다.구본일 BTN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생각보다 많은 스님들께서 동참해주셨다.”며, “스님들이 출품해 주신 사진이 지친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들이 큰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7 17:43

일부 탈북자 단체가 대북 전단지를 살포하고, 북한이 이에 대응해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남북 관계는 급격히 악화됐다. 남북 간에 고조된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한반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는 기도정진이 시작됐다.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원택)는 10월 13일까지 남북 관계 위기 극복과 평화통일을 발원하는 기도정진을 봉행한다. 입재식은 민추본 관계자와 회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7월 1일 오후 5시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봉행됐다.기도정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민추본 사무처로 동참신청한 후 직장이나 집 등 각자 편한 곳에서 원하는 날짜에 기도정진 안내문에 따라 기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추본은 동참자에게 기도정진 안내문과 한반도기를 보내줄 예정이다.민추본은 7월 4일까지 회원들이 함께 기도정진하고, 7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세 차례로 나누어 릴레이 정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5일 시작된 1차 정진 회향일은 광복절이다. 6·15남측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준비하는 광복절에 참석하는 것으로 1차 기도정진을 회향한다.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2차 기도정진 회향일은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는 9월 19일이다. 9월 20일 시작되는 3차 기도정진 회향일은 금강산 신계사 복원 13주년 기념일인 10월 13일이다. 민추본은 방북 기회가 닿는다면 신계사를 방문해 3차 기도정진을 회향할 계획이다.민추본 관계자는 “이번 기도정진은 민추본 통일교육 수료생 모임인 통일바루와 민추본 회원들이 제안했다.”며, “이번 기도정진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불자들의 염원을 모으고,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7 17:03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임명장 수여 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은 ‘2020년도 2/4분기 분원장 임명식’을 7월 6일 오후 2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지하 3층 만해홀에서 개최했다.이사장 법진 스님은 분원장 20명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중 외호와 가람 수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법진 스님은 임명장 수여 후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찰마다 사찰경영이나 포교에 어려움이 많다.”며, “사찰경영과 포교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활동이 늘고 있는데, 불교계의 사찰운영이나 포교활동은 대면 위주여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법진 스님은 또 “종교인 과세, 최저임금제, 고용보험 등 제도 변화로 불교계가 겪는 행정적 어려움도 심화되고 있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사찰을 경영하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단과 분원, 분원과 분원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연구하면서 함께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임명장을 수여받은 분원장은 다음과 같다.△대전 심광선원=영은 △용인 무진선원=무진 △대전 삼회선원=초경 △울산 성불선원=혜안 △진주 정심선원=일진 △남원 승련서원=일공 △대구 원정사=성훈 △대구 묘적선원=영조 △부산 각원선원=지언 △대구 성도선원=무문 △서울 약수선원=정묘 △포항 일출선원=지현 △공주 영명사=동신 △함양 금선사=일여 △대구 불광선원=농현 △부산 해운정사=지삼 △영주 석륜선원=보안 △진주 천진선원=혜성 △증평 불정선원=범일 △금산 대원선원=청현(이상 무순)※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7 12:03

대검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한 데 대해 한국불자위원회추진위원회가 6월 30일 성명을 내 수사심의위의 권고 와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이 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추진위는 ‘검찰은 미래 세대를 위해 투명과 공정의 경제 질서를 바로 세우기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하는 과정의) 불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고, 기득권에 부화뇌동하지 않을 도덕성이 반영되도록 수사심의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수사심의위원회에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이 포함돼 있다는 것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일부 보수 언론과 경제지, 일부 통신사가 전문성 있는 인사로 공정하게 수사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는 기사를 양산하고 있지만, 최소한 원명 스님에 대해서는 이런 평가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그 근거로 원명 스님이 △계율에 대한 전문성이 없으면서도 율원의 직능직 대표로 중앙종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점 △조계사 부주지로서 종단 개혁과 적폐 해소를 염원하는 신자 및 스님의 조계사 내 종교 활동을 억압한 점 △국고보조금을 전용할 목적으로 국가를 기망해 수령했다는 사기혐의로 조계사가 고발돼 있는 점 등을 지적했다.추진위는 “(원명 스님이 포함된 위원회 인원 구성은) 검찰의 잉 수사 및 제 식구 감싸기 등 기소독점권을 견제하고, 사회적 약자 구제책으로 만들어진 수사심의위원회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추진위는 또 “이재용 부회장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고, 불법승계 의혹 사건도 절도와 같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불법 승계 의혹은 수사심의회에서 판단할 사안아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도덕성, 사회발전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수사심의회 위원구성은 기득권 보호의 수단일 뿐”이라고 질타하고, 검찰에 △수사심의위 위원 추천 과정과 구성의 전말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할 것 △수사심의위원회 권고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세대를 위해 투명과 공정의 사법정의와 경제 질서를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7 10:58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생활영역에서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이 6월 29일 정의당 주도로 발의된 가운데, 실천불교전국승가회(상임대표 시공)가 7월 6일 환영 성명을 내고 21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21대 국회,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만인은 모두 다르지만 평등한 존재로 상호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은 모든 중생이 불성을 가지고 태어난 존귀하고도 평등한 존재임을 만천하에 천명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국적, 계급, 종교적 신념 등 차이를 빌미로 자행되는 다양한 폭력과 차별은 어떤 정당성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또 “국가인권위원회가 실시한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 평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88.5%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둘러싸고 많은 이견과 대립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인권보장과 생명존중의 철학을 구현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거치는 필수 불가결한 과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차별금지법 제정이 사회에 만연된 차별을 일거에 근절하는 완결방은 아니”라며,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인권감수성을 통합적으로 중진시키고 인권 확대를 공론화하는 단초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끝으로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에 동참할 것”이라며,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서 각계 각층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6 21:49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공적영지》의 저자 한자경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 7월 21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7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한자경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칸트를,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유식을 공부했다. 《칸트와 초월철학 - 인간이란 무엇인가》, 《유식무경 - 유식불교에서의 인식과 존재》, 《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 《심층 마음의 연구 》 등 저서와 《철학의 원리로서의 자아》 등 역서가 있다.대한불교진흥원 관계자는 “6월 강좌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자경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해 모든 경계를 허무는 인간의 본래마음, 즉 ‘공적영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7월 강좌’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착순 접수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화요 열린 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로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개최하는 문화강좌다.문의. 02)719-2606※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6 21:13

대각 국사 의천 스님이 삼장(三藏)의 장소(章疏) 목록인 《교장총록(敎藏總錄)》을 편찬한지 1000년을 맞아 수록된 장소의 국내외 유통 현황과 소장처, 새로 발견된 잔편과 주석서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조망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승석)과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BK21플러스사업팀(단장 남권희), 사단법인 장경도량 고려대장경연구소(소장 이지범)는 ‘천 년의 귀환, 대각 국사 의천의 제종교장’을 주제로 7월 18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고려 제종교장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대각 국사 의천의 《교장총록》 편성과 사상에 대한 연구(김성수·청주대) △《교장총록》에 수록된 유통본 현황(최애리·동국대 불교학술원) △고려 교장의 동아시아 불교계 유통과 전승(박용진·능인대학원대) △신출의 교장 잔편과 간경도감 중수본(남권희·경북대) △1010부 제종교장 중에서 국내 유일본 유가행파 장소들에 대한 서지학적 연구(최종남·중앙승가대) △송광사본 《묘법연화경현찬회고통금신초》에 대한 고찰(서대원·충북대)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6 20:43

진제 법원 대종사가 1971년 창건한 해운정사 조감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주석한 해운정사 인근 주민들이 해운정사를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6일 발표했다.주민들의 이번 자료는 해운정사 주지 지삼 스님이 지난달 17일 '해운정사 삼층석탑 문화재 보호 시급' 제하의 반론 관련 반박 보도자료이다.주민들은 "해운정사가 이웃주민 집을 빼앗으려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거대한 사찰에서 힘 없는 한 명의 이웃주민을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다음은 해운정사 인근 주민들의 보도자료 전문이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주석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삼층석탑’ 반입하여 문화재 지정 후 주민들 삶의 터전을 위협.2005년 탈법적인 방법으로 주민 집 강제로 수용 철거.2012년에도 편법으로 절 인근 국가소유 주민통과도로 종교부지로 용도변경 후 매수.불과 40여년 전 신흥사찰이 주민들 삷의 터전을 위협하면 안돼.    1990년 부산 ‘해운정사’와 주변 ‘민가’의 모습 (사진: 주민비상대책위원회)해운정사 조감도 (사진=주민비상대책위원회)    해운정사는 약 40여년 전 이곳 주민들로부터 현재의 토지를 매입하여 지어진 신흥사찰 입니다. 그 이후 해운정사는 계속해서 사찰을 확장해 왔으며 지금은 주변 가옥들을 대부분 흡수하여 규모가 어마어마한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해운정사가 토지와 세를 늘리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동원 되었는데 그 방법으로는 비공개적인 주민토지 강제수용과 절 인근 국가소유 주민통과도로에 대한 불합리한 용도변경 후 절로의 편입 등이 있었으며, 절 인근 유치원 및 이웃 주민들의 집을 헐값에 매입하려는 시도 또한 수 차례 다양한 방법으로 있어 왔습니다. 이 외에도 해운정사의 지역민들에 대한 ‘갑’ 질 행위는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수많은 사례들이 축적되어 있습니다.해운정사, 절 이웃주민들 집 빼앗으려 이웃에 공갈 협박.거대한 사찰에서 힘 없는 한 명의 이웃주민을 집단으로 매도하는 해운정사   해운정사에서 삼층석탑을 반입하여 문화재로 지정한 것에 대하여 절 인근 주민이 반발하자 한 스님이 주민에게 와서 말하기를 “삼층석탑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니 신축 개축 증축 등이 제한되고 집이 수용이 될 것이다. 집을 절에 시주해라. 집을 수용을 하기 위해 석탑을 옮겨 놓았다.“ 고 하였으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이야기 하며 ”좋은 말할 때 팔고 나가라”고 하는 등 이웃 주민들에게 공갈 협박을 수 차례 해왔습니다.   또한 해운정사 삼층석탑 유형문화재 지정과 관련하여 절 인근 주민들이 재산권 침탈을 막기 위하여 ‘문화재 지정취소 및 재산권보호 주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운정사의 ‘갑’질을 규탄하자, 해운정사는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한 방법으로 한 명의 이웃 주민을 마구 매도하는 기사를 보도 했습니다. 기사에는 한 명의 주민에 대한 모욕적 발언과 허위사실들, 삼층석탑 문화재 지정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기사 내용에는 절 확장에 방해가 되는 한 명의 주민을 이르러 “천하 악질중의 악질” 이라고 하는 등 너무나도 악하고 나쁜 표현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민국 최대 불교종단의 최고어른 ‘종정 진제’가 주석하고 있는 거대 사찰에서 힘없는 이웃주민 한 명을 집중공략 하는 시정잡배들도 하지 않는 듣기조차 민망한 언어를 사용 한 것입니다.   이웃 주민 한명에 대한 온갖 모욕적인 발언들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는 한 사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행위에 해당하며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래에서는 해운정사가 선량한 한명의 이웃주민을 매도하기 위해 보도한 반박기사에서 숨기고 왜곡하고 있는 진실들을 정확히 밝히고, 삼층석탑의 유형문화재 지정이 부당한 이유를 다시 한번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진 몇몇 사람들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주민들을 선동한다”는 해운정사의 적반하장에 대해   해운정사에서 들여온 해운정사 삼층석탑의 부산시 유형문화재 지정은 단지 몇 사람의 문제가 아닌 해운대 주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권을 침탈하고 위협하는 주민 모두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특히, 해운정사가 기사에 언급한 “몇몇 사람들”이란 과거부터 절에 의해 재산을 침해당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 입니다. 2005년 해운정사는 절 진입도로를 확장한다며 절 아래 거주하는 주민의 집 일부를 해당주민과 아무런 협의도 없었음은 물론, 사전 통보조차 없이 비공개적으로 강제수용 하였습니다. 당시 집을 강제로 철거 당했던 주민은 해운정사라는 권력 앞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집 일부를 빼앗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민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았던 이 과거의 진실은 ‘진제’(대한불교조계종 종정) 만이 알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해운정사는 절 인근 국가소유의 주민통과도로(1149-23)를 지자체를 통해 종교부지로 용도변경 후 매수하여 절 마당으로 불합리하게 편취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자체는 과거 이러한 과정들에서 해운정사를 위한 탈법적이고 비공개적인 행정처리, 일방적인 지원으로 해운정사의 확장에 개입하여 온 바 있습니다.2005년 탈법적인 방법에 의해 주민의 집이 강제로 수용 철거 당했을 때의 모습. .해운정사 진입로(계획도로)를 낸다며 구청으로부터 사전 통보조차 없이 집 일부가 강제로 철거 당함.해운정사 일주문 옮기기 전의 모습. 당시 해운정사는 구)일주문을 사진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0M 이전 시공 (사진=주민비상대책위원회)2012년 해운정사가 절 인근 국가소유 주민통과도로를 편법으로 종교부지로 용도변경 및 매수한 후 막아버린 모습(도로는 절 마당과 담벼락으로 사용됨).보행이 불편한 할머님들이 보조기구에서 내려 막혀버린 도로를 쳐다보는 모습.(사진=주민비상대책위원회)■ “김oo-김oo-김oo 김씨 일가는 사리사욕을 위해 삼보정재인 천년의 민족문화까지 말살하려는 파렴치한 행태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기사 내용에 대하여     해운정사가 말하는 ‘김oo-김oo-김oo’ 세 명의 주민은 오랜 세월 같은 동네에 거주해 온 같은 성씨와 종파의 주민일 뿐입니다. 특정 주민들을 모독하는 얼토당토않은 허위사실 유포는 김oo 등 세 명의 주민을 포함하여 오랜 세월 같은 동네에 거주해 온 같은 성씨와 종파를 가진 주민들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며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주민들이 해운정사의 ‘갑’질을 규탄하고 문화재 지정 취소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은 누구 한 명의 문제가 아닌 해운대 주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라는 것을 정확히 아시기 바랍니다.■ “절에서 확장하여 놓은 번듯한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이 절에는 티끌만큼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 는 해운정사의 적반하장에 대하여     당시 확장된 절 진입도로에는 절에서 비공개적으로 강제수용 한 주민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운정사는 기사에서 진입도로가 모두 사찰 사유지로 만들어진 것인 양 적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가 확장되면서 집을 빼앗긴 주민은 오히려 이전보다 집으로의 진입이 더 불편해 졌는데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의 허위사실 유포로 선량한 주민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대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며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게다가 도로 확장의 주된 목적도 절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공사당시 안내문에 “유치원과 접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방지”라는 문구를 포함시켜 도로 확장의 목적으로 유치원을 내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운정사는 지금까지 유치원측에 온갖 공갈 협박 등으로 팔고 떠나라고 위협하고 있으나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절 아래 주민이 “알박기를 한다”는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에 대하여     기사에는 주민이 ‘알박기를 한다’며 특정 주민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주민은 살고 있는 집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절에서 인근 집을 헐값에 강제로 매입하고 흡수하기 위해서 ‘알박기’, ‘강제수용’ 운운하며 주민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과 40여년 전 신흥사찰이 조상대대로 130년을 한곳에서 살아온 주민의 집을 보고 “알박기를 한다” 는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토당토안한 허위사실 유포와 모독은 한 사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행위에 해당하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삼층석탑 문화재 지정은 문제가 없다” 는 해운정사의 주장에 대해   2019년 해운정사가 신라시대 석탑이라 하여 절 내로 가져다 놓고 부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경주,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 유형문화재로 등록이 되지 않았던 석탑 이었으며 해운정사 내로 이전 부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되었습니다. 석탑이 유형문화재로써의 가치가 있었다면 1972년 이후로 강력하게 실시된 문화재 등록사업에 따라 당연히 이미 등록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문화재 지정에는 문화재 주변 기존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이 반드시 수반되게 되어 있어 주민들의 이해관계를 반드시 살피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석탑은 주민들의 어떠한 의견도 청취하지 않은 채 유형문화재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운정사에 의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강제로 수용 당하는 등 많은 피해를 본 주민의 입장에서, 해운정사가 석탑을 절 내로 반입하고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것은 절이 이웃주민의 집을 강제로 흡수해서 절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는 “문화재로 인한 건축제한은 없다” 라는 등의 듣기 좋은 말들로 주민들을 회유하고 있지만 이미 석탑이 유형문화재로 지정이 된 상태에서는 향후 언제라도 주민들의 재산상 불이익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탑을 사찰 귀퉁이에 갖다 놓은 것”은 문화재위원들의 권고에 따른 것이고 “절 인근 주민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탑 위치를 문제 삼는다“는 주장에 대해    문화재 위원들의 권고만을 이유로 탑의 위치를 인정하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현재 탑의 위치인 ‘불조심인전’ 앞은 그야말로 절의 제일 귀퉁이에 해당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 절의 행위들을 보았을 때 탑의 위치는 절 인근 유치원과 주거지역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시켜 건물을 헐값에 손쉽게 매입하려는 교묘한 행위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글을 마치며     만약에 서울 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강남 주거지에 삼층석탑을 들여와 문화재로 지정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1동 주민들을 너무 우습게 본 게 아닐까요?     “이웃에게 즐거움을 주는 마음으로, 이웃의 괴로움을 덜어주는 마음으로, 이웃이 즐거움을 얻으면 기뻐하는 마음으로...“ (5.30일 부처님 오신날 ‘종정 진제 스님’ 의 봉축 법어)하지만.. 해운정사가 이웃들에게 주는 피해와 주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 봉축 법어는 너무나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해운정사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부처님의 법대로 절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수행 하시길 바랍니다.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0-07-06 20:42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이 7월 20일까지 ‘제41차 도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재단법인 선학원 소속 분원 창건주·분원장 직계 도제 중 동국대학교, 금강대학교, 위덕대학교, 동명대학교, 중앙승가대학교, 능인대학원대학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등 대학(원) 불교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고, 전 학기 평균 성적이 백분율 기준 89점, 또는 4.5점 만점 기준 3.5점 이상 받은 학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 분원에서 두 명 이상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 학인 한 명에게만 장학금을 지급한다.신청자는 도제장학금 신청서, 수행이력서, 분원장 추천서, 승적 증명서, 재학증명서, 성적 증명서, 연구논문 계획서(대학원 재학 학인), 여권 복사본(해외유학승) 등 서류를 재단법인 선학원 교무과에 제출해야 한다. 소정 양식은 재단 누리집(seonhakwon.or.kr) ‘종무행정서식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도제장학금심의위원회가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도제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결정해 개별통보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8월 중 열릴 예정이다.문의. 02)734-9654~6 (재단법인 선학원 교무과)※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6 20:21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제17회 대원상’ 후보를 공모한다.공모 부문은 출가와 재가로 나뉜다. 두 부문 모두 사회활동, 강연(설법), 콘텐츠 제작, 저술 등 포교활동에 업적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기관이 대상이다. 단체·기관은 설립된 지 3년 이상, 회원 10명 이상인 곳으로 제한한다.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2000만 원, 특별상 수상자에게 500만~100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 300만~6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응모하려는 이나 단체는 대한불교진흥원 누리집(www.kbpf.org) ‘공지사항’에서 소정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편(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15층)이나 직접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 일자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에 따라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포교방법을 창출·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지금까지 스님 254명, 재가자 47명, 단체 34곳이 수상했다.올해 대원상 상금 총액은 1억 300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000만 원 가량 늘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창윤 기자 | 2020-07-06 18:45

▲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발간한 신라학 강좌 총서 '신라의 대외관계'.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신라학 강좌 총서 《신라의 대외관계》를 발간했다.신라 역사 전문 박물관인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라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총서는 ‘신라학 강좌’를 토대로 강좌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총서는 3책 1세트, 총 460면으로 다방면의 연구자가 집필한 19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총서는 7월 초순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최신 연구 성과를 망라한 총서는 신라의 대외관계와 국제교류를 다룬 전문 개설서”라며, “독자들이 책을 벗 삼아 국립경주박물관의 신라학 강좌를 안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총서에서 신라사 연구자인 원로학자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는 삼국시대 후진국이자 약체였던 신라가 선진국이자 강국이었던 고구려와 백제를 제치고 삼국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을 “약체로서 오랜 세월 경험에서 축적된 합종연횡의 외교력이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고고학자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는 출 토유물 비교를 통해 신라와 백제의 교류를 풀이했는데, 경주에서 출토된 허리띠·금동신발 중 백제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가리켜 “나제동맹의 산물”로 설명했다.이외에도 역사·고고·미술사와 자연과학 등 다방면의 연구자 18인이 책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박선영 기자 | 2020-07-06 18:04

▲ 캄보디아 아이들의 지뢰 피해 방지를 위한 '지뢰 위험성 교육'. 사진 지구촌공생회 제공.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는 캄보디아 각 지역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모금활동에 나선다.캄보디아는 과거의 내전과 전쟁으로 약 1,000만 개의 지뢰가 매설됐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모금활동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곳은 캄보디아 북서부 지뢰매설지역 K5 벨트달. 이 지역에는 최소 600만~700만 개의 지뢰가 매설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992년부터 2019년까지 캄보디아 정부와 전 세계 많은 단체가 400만 개에 달하는 지뢰와 불발탄을 제거했지만, 여전히 약 1,1970㎢에 달하는 토지가 지뢰의 위험 속에 남아있다.캄보디아는 도처에 매설돼 있는 지뢰 때문에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개발을 진행할 수 없어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구촌공생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은 성금을 캄보디아 지뢰 매설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터전 확보를 위한 지뢰 제거와 아이들의 지뢰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캄보디아 지뢰 제거 캠페인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 및 사찰 단체는 후원계좌〔농협 170341-51-015696, (사)지구촌공생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 해피빈 (https://happybean.naver.com/)’에서 ‘지구촌공생회’를 검색한 후 동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박선영 기자 | 2020-07-0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