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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법회가 10월 5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와 우정국로 특설무대에서 봉행된다.제37대 총무원장 취임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호산·진화 스님, 이하 ‘취임준비위’)는 21일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취임법회는 1만여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진우 스님은 1994년 이후 처음으로 단일후보로 제37대 총무원장에 선출됐다.취임 법회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 축하와 공식적인 제37대 총무원 집행부 출범을 알리고, 운영의 기조를 밝히고,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국불교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것이다.취임준비위는 “진우 스님의 취임을 맞아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사부대중과 함께 선언하며, 한국불교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법석으로 준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취임준비위는 “합의추대의 기반을 마련한 교구본사주지, 중앙종회의원 스님들을 취임법회 봉행위원으로 조직해 모시기로 결의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부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취임법회 장소를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 외에 우정국로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여법하고 장엄한 법석으로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취임 법회에는 원로회의 의장, 중앙종회의장,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본사주지 스님들과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 그리고 중앙종회 의원 스님들과 중진 스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웃 종교 및 이웃 종단 대표자,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 등 약 1만여 대중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취임 법회는 식전 행사에 이어 육법공양, 명고·명종, 제37대 총무원장 및 원로회의 의장 등 입장, 헌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청법가, 종정 법어, 수행이력 소개,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 스님·조계사 신도회장·대불련 회장의 화환 증정, 취임사, 축가, 축사(대통령, 중앙종회의장, 천주교 대표, 천태종 총무원장,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신도회장, 국회정각회장, 국민의힘 대표, 더불어민주당대표), 발원문(전국비구니회장),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2 22:35

종교환경회의가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경북 성주 소성리의 사드 기지 정상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도교, 천주교 등 5개 종교계 환경단체들이 참여한 종교환경회의는 21일 성명을 통해 “최근 윤석열 정부가 성주 사드기지 ‘정상화’ 방침을 밝히고 임시 배치 상태인 사드를 정상 배치하겠다며 각종 장비 반입을 서두르면서 소성리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은 소성리 주민들을 불법적 폭력으로 끌어내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사드 기지 정상화’는 불법”이라며 “부지 공여 절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땅을 점유하고 일단 기지부터 건설한 미군과 이를 묵인한 정부는 그간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 온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쪼개기 편법으로 간소화한 환경영향평가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사드 기지가 정상화된다는 말 역시 불법을 묵인하겠다는 말”이라며 “법을 지키고 법적 절차를 수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불법을 일삼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종교환경회의는 “사드가 최초 반입된 이후부터 주민들의 삶은 비정상 그 자체였다. 주민들의 삶을 챙기고 돌보아야 할 책임 맡은 이들은 오히려 더 큰 폭력을 주민들에게 가할 뿐”이라며 “정부가 정상화해야 할 것은 사드 기지가 아니라 국민인 소성리 주민들의 삶”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사드기지 정상화’라는 말로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향한 폭력을 일삼고 있다”며 “지금 당장 ‘정상화’라는 이름의 불법과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공권력 집행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다음은 종교환경회의 성명서 전문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사드기지 정상화’ 즉각 중단하라.공정과 상식을 말하는 이들이 불공정과 몰상식의 전형을 보여주고, 법치를 이야기하는 이들이 불법적 폭력을 행사한다. 70년대 군사정권 시절에나 볼법한 풍경이 2022년 성주 소성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 4일 새벽, 그리고 14일 한밤중을 틈타 소성리의 주민들을 불법적 폭력으로 끌어내며 유류차를 반입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윤석열 정부는 ‘사드기지 정상화’라고 이름하였다.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동네를 전쟁터로 만들면서 사드기지를 가동하려 하는 민주주의의 파탄을 경험하며 우리는 과연 어느 부분이 정상적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사드기지 정상화’는 불법이다.부지공여 절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땅을 점유하고 일단 기지부터 건설한 미군과 이를 묵인한 정부는 그간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온 것과 다름없다. 심지어 쪼개기 편법으로 간소화한 환경영향평가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사드기지가 정상화된다는 말 역시 불법을 묵인하겠다는 말과 다름 없다. 그리고 이러한 불법을 오히려 더 과감하게 저지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법을 지키고 법적 절차를 수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불법을 일삼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환경영향평가와 법적, 제도적 절차는 사업의 정당성을 위한 최소한이다. 새벽과 한밤중을 틈타 유류차를 통과시키고 공사장비를 올려 보내는 것은 자신들의 불법성과 절차적 하자를 어둠을 틈타 숨기려는 수작에 불과하다.정부가 정상화해야 할 것은 사드 기지가 아니라 국민인 소성리 주민들의 삶이다.주민들은 지금껏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도 때도 없이 더우나 추우나 찬 길바닥에서 사드 기지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다. 오랜 기간 경찰 폭력은 일상화되었고, 심지어 종교예식을 침탈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애초에 박근혜 정권 말기 제대로 된 검토없이 사드기지 건설이 결정되었고,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나 설명도 이루어진 적이 없다. 그저 어느 날 갑자기 도둑처럼 밀고 들어와 주민들의 삶을 침탈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그날부터 주민들은 끊임없는 폭력에 시달리며 살아왔다. 사드가 최초 반입된 이후부터 주민들의 삶은 비정상 그 자체였다. 하지만 “폭력이다!”하고 부르짖어도 듣는 이가 없고, “살려달라!”고 외쳐도 귀를 기울이는 이들이 없었다. 주민들의 삶을 챙기고 돌보아야 할 책임 맡은 이들은 오히려 더 큰 폭력을 주민들에게 가할 뿐이었다.칼을 보습으로, 창을 낫으로 바꾸어야 한다.우리는 평화가 최첨단 무기를 통해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전쟁을 위해 무기를 만들고 쌓으면서 평화를 외치는 것은 거짓말이다. 언제든 방패가 칼과 창과 짝을 이루듯 방어만을 위한 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무기를 만들고 서로 위협하면서 평화를 이룬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오히려 전쟁의 위협만을 키울 뿐이다. 핵무기의 위협을 핑계로 들여온 사드는 결국 외교적 불화의 씨앗이 되고, 불안만을 가중할 뿐이었다. 평화를 이루는 방법은 오직 평화 뿐이다. 기독교의 성서는 칼과 창을 농기구를 만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 이야기 한다. 소성리의 주민들이 마음껏 농사짓고 제 삶을 평안히 살아가는 것 이상의 평화는 없다. 강력한 전쟁무기나 최첨단 방어무기는 오히려 이 평화를 망쳐놓고 있다.성주 소성리는 원불교 2대 종법사인 정산종사가 태어나 자란 성지임과 동시에 지켜 보전해야 할 깨달음의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푸른 숲이 우거진 달마산 곳곳마다 뭇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자 거룩한 땅이다. 그리고 생명과 평화의 사상을 길어 올린 소중한 공간이다. 사드를 뽑아내고 평화를 심어야 할 곳이다. 그러나 그곳이 매일같이 전쟁같은 일이 벌어지고 폭력이 일상화된 공간이 되었다. 특히나 윤석열 정부는 ‘사드기지 정상화’라는 말로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향한 폭력을 일삼고 있다. 종교환경회의는 이러한 폭력과 불법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 당장 ‘정상화’라는 이름의 불법과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공권력 집행을 즉각 멈추기를 촉구한다.2022년 9월 19일종교환경회의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2 22:32

“전쟁과 정치와, 어떠한 이념과 관련 없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살생 행위는 어떠한 이유도 용납되지 않는다. 이제 미얀마 군부는 더 이상 미얀마에 있어서는 안 된다. 즉각 퇴진해야 한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 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아동살해’ 규탄과 군부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 돌아가신 희생자 기도, 사회노동위원장 지몽 스님 발언, 광주민주화 희생자 유족회 서울 대표 발언, 해외주민운동연대 강인남 대표 발언, 규탄 성명서 낭독, 항의문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사회노동위원장 지몽 스님은 “지난주 미얀마 쿠데타 군부가 불교사원 안에 있는 어린아이들이 수업하고 있던 학교에 무자비한 헬기 공격을 가해 11명의 어린아이가 참혹한 죽음을 맞이했고, 학생을 포함해 17명이 다쳤다”며 “불살생을 제 1계율로 삼는 불교국가에서 이 끔직하고 경악스러운 미얀마 군부의 반인륜적인 잔인함에 분노와 절망을 금치 못한다”고 했다.스님은 “유엔과 국제사회가 소극적이고 방관만 하는 사이 미얀마 쿠데타 세력의 반인륜적인 살인 행위가 도를 넘어 이젠 어린 학생을 상대로 무자비한 살인 행위를 자행했다”며 “어린아이들까지 스스럼없이 살인하는 전쟁범죄를 유엔과 국제사회가 더는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미얀마 군부는 어린아이들까지 총과 포탄으로 참혹하게 죽여가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며 “탐욕과 교만으로 시작된 전쟁은 그 누구에게도 이익이 없으며 명분이 없는 무의미한 살생이며, 그 댓가는 악업과 증오심으로 인한 고통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스님은 “미얀마 쿠데타 군부는 끝없는 탐욕과 교만으로 인한 무차별적인 살생을 당장 멈추라”고 했다.지난 16일 북부 지역 마을에서 미얀마 군용 헬기가 초등학교에 사격을 가하여 어린 학생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아동을 살해한 미얀마 군부를 큐탄하며 “범죄를 저지른 군부는 잘못에 대한 반성과 참회는커녕 온갖 거짓으로 변명만 하고 있고, 사망한 학생들의 시신도 불에 태웠다 하니 미얀마 군부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고 했다.그러면서 “어떠한 국가도 권력을 위하여 국민의 보편적 권리를 희생시킬 수 없으며,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희생시키거나, 빼앗아 가서는 안 되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학대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그들이 행동하고 있는 탐욕과 살생의 종자를 뿌리 뽑아놓기 위하여서는 군부는 미얀마를 떠나야 한다”고 했다.조계종 사회노동위는 이날 세상을 떠난 학생들을 포함한 미얀마의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2 22:31

9월 기후정의행동이 9월 24일 서울광화문에서 열린다. 기후재난의 시대,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시민들의 대규모 행동이다.기후정의행동은 340여 개 단체로 구성된 ‘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기후정의주간’도 진행된다. 기후정의주간은 노동, 교육, 정당, 종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진행한다. 불교기후행동은 22일 오후 12시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9.24 기후정의행진’을 알리는 피켓팅을 진행한다.기후정의행진에는 수만 명이 모일 예정이다. 24일 오후 3시 서울시청부터 숭례문 일대에서 본행사가 열린다. 서울 중구의 주요 거점들을 경유해 행진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를 실현을 촉구한다. 이날 전국 22곳의 참가자들이 집결할 예정이다.불교기후행동은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200여명 참여할 예정이다.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사전 부스(서울 중구 태평로2가 328 일대)에서 지구 연등 제작과 서명운동을 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사전 부스 앞에서 30여 명의 스님과 재가불자들이 환경명상절 108배를 진행한다. 3시부터 본 집회에서 지구 연등을 들고 20여 명의 스님들과 회원들이 목탁 치며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9월 기후정의행동은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를 슬로건으로 ‘화석연료와 생명파괴 체제 종식’, ‘모든 불평등을 끝내야 한다’,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는 더 커져야 한다’는 취지로 열린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2 22:30

내부제보실천운동이 윤석열 정부가 감사원을 이용 국민권익위원장 사퇴 압박과 표적 감사 중단을 촉구했다.단체는 “윤석열 정권은 국민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감사원이 이를 지원하며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해 중립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할 국민권익위의 위상을 흔들고 있다”며 “정쟁의 대상이 되어버린 국민권익위는 공익제보자 보호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익제보자와 국민들에 대한 피해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했다.단체는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당선된 윤석열 정권은 연일 국민권익위(이하 권익위) 위원장의 사퇴를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감사원은 특별감사로 윤석열 정권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태는 행정부처에 대한 전반적인 장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수많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회복할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또 “법령에 보장된 기관장의 임기와 독립성 침해가 공정과 상식인가”라며 “권익위가 정권의 압박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수많은 공익제보자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역사적 정의 가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코드정치에 매몰되어 정쟁과 무관한 중립기관 기관장의 임기가 보장되지 못한다면 이 역시 불공정의 극치”라고 했다.단체는 “국가는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과 감사원은 권익위의 독립성과 중립성 보장을 위해 현재의 모든 탄압을 중단하고, 윤석열 정권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고 촉구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헌법상 독립기관인 감사원은 중립기관 국민권익위를정쟁의 대상으로 만드는 표적감사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공익제보자 보호기관 국민권익위의 위상을 뒤흔들고 공익제보자들을 방치시키는 윤석열 정권 규탄 시민단체 입장서-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당선된 윤석열 정권은 연일 국민권익위(이하 권익위) 위원장의 사퇴를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감사원은 특별감사로 윤석열 정권을 지원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집권 과정에서 공익제보자에 대한 권리 보호와 피해 보상에 대한 공약과 정책은 거의 전무했고, 현재는 공익제보자를 위해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할 권익위를 정쟁의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현 정권의 지난 행태로 비추어 봤을 때 작금의 사태는 행정부처에 대한 전반적인 장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수많은 공익제보자들에 대한 회복할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것이다.법령에 보장된 기관장의 임기와 독립성 침해가 공정과 상식인가‘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법’에 권익위 업무의 독립성이 명시되어 있으며, 위원장에 대한 신분 역시 엄격하게 보장되어 있다. 즉 권익위가 가져야 할 독립성과 중립성에서 공정과 상식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러한 권익위의 책임자를 정권과 코드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사퇴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독립성 침해이다. 권익위원장은 정권의 코드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부패척결과 공익제보 진작의 정신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 사퇴 압박으로 권익위의 업무가 마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익제보자를 위한 국가의 역할 역시 사라지고 있다. 권익위가 정권의 압박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수많은 공익제보자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역사적 정의가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코드정치에 매몰되어 정쟁과 무관한 중립기관 기관장의 임기가 보장되지 못한다면 이 역시 불공정의 극치이다.헌법정신을 스스로 위배하는 감사원은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권익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먹혀들지 않자 헌법 상 독립된 위치에 있어야 할 감사원은 스스로 책무를 망각한 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최재해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헌법상 독립기관의 지위을 부여받은 감사원에 대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스스로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시인하였다. 대한민국 어떤 기관이라도 문제와 잘못이 있다면 감사원의 엄격한 감사를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감사원의 권익위위 공익제보자 보호활동 조차 위축시킬 정도로 소속 공무원들까지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는 특별감사는 표적 감사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바로잡기 위해 헌법이 감사원에 부여한 감찰과 검사라는 권한이 정권의 뜻을 받들기 위한 도깨비방망이로 사용되는 현실은 묵인될 수 없다.국가는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감사원의 감사 결과 이후 예고되는 권익위와 감사원 간의 법적 분쟁과 현 권익위원장 임기 내 지속될 갈등의 피해는 결국 국민 특히 백척간두에 처해있는 공익제보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단순한 사실관계만을 두고 보더라고 윤석열 정권의 코드인사를 위한 전방위적 권익위 압박으로 현 사태가 시작되었음이 명백하다. 그 이면에 오늘도 사회에서 외면되고 있는 공익제보자들의 현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정권의 과욕에 의해 사뭇 정쟁의 장이 되어버린 권익위가 제보자를 위한 국가기관으로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 권익위에 대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탄압은 멈춰야 한다.이에 우리는 다음을 요구한다.하나, 윤석열 정권과 감사원은 권익위의 독립성과 중립성 보장을 위해 현재의 모든 탄압을 중단하라!하나, 윤석열 정권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라!2022년 9월 21일내부제보실천운동[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2 22:28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뇌원차를 되살려 '천태지관차'를 유행시키는 것은 중요한 불사라고 했다 고려 왕실 공차로만 알려졌던 ‘뇌원차’가 우리나라 천태종 시조 대각국사 의천(1055~1101)에 의해 유행됐음이 드러났다. 천태종은 의천의 뇌원차를 복원해 천태차법을 알리는 불사를 시작했다.대한불교천태종 부설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이사장 무원 스님, 총무원장)는 21일 서울 관문사 옥불보전에서 ‘의천 대각구사 뇌원차의 재발견’ 주제 제1차 천태지관차법전승학술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경혜 스님(관문사 부주지)과 관문사 초우다도회가 뇌원차 행다 시연을 했다. 뇌원차는 고려 왕실이 해외 사절단 답례품으로 사용했던 명차이다. 천태종 측은 숯불을 피우고 떡차를 맷돌로 곱게 갈아 차를 우리는 자다법 방식으로 했다.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대각국사 의천 스님이 유행시켰던 ‘뇌원차’를 ‘천태지관차법’ 차어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 중국 천태종 발원지 국청사 방장 윤관 스님은 ‘천태법유 념념회상 정각대각 심향다향’ 휘호를 보내 축하했다. 관문사 부주지 경혜 스님이 초우다도회와 뇌원차 행다 시연을 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병욱 외래교수(고려대)가 ‘대각국사 의천의 원효 사상 선양과 그 영향’ ▷최석환 회장(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이 ‘대각국사 의천의 차맥과 뇌원차 연구’ ▷영신 스님(이기운,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천태사상의 현대적 전개’ ▷마소우런 원장(동아다도연구원)이 ‘고려시대 왕궁 공차인 뇌원차’ 논문을 발표했다.최석환 회장은 ‘대각국사 의천의 차맥과 뇌원차 연구’에서 “천태의 차맥은 고구려 파야선사, 신라 도육존자, 견당사 대렴,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왔다. 이는 일본보다 앞선 것”이라고 했다.최 회장은 “의천은 송나라에서 차문화를 소중하게 다루고 있음을 접하고 고려로 돌아가서 천태종을 개창할 뿐만 아니라 고려에 차문화를 일으킬 생각을 했다. 의천에 의해 송과 고려의 활발한 무역 교류가 이뤄졌고 왕실의 존중을 받은 차가 뇌원차였다. 의천은 송나라 용봉단차를 고려에 전래하고 뇌원차를 드러내 고려와 송의 차문화 발전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고 했다.최석환 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 회장은 "의천 국사가 순천 선암사 대각암에서 뇌원차를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뇌원차는 일본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자료에 “‘뇌원’은 차의 일종으로 고려시대 전남지방 지명으로 그곳에서 생산되는 차를 말한다. 후에 뇌선차로 바뀌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앞선 <세종실록지리지>는 뇌원차는 호남지역에서만 생산됐다고 적었다.허흥식 교수와 차연구가 최정간 선생 등은 고흥군 두원면을 유력한 뇌원차 생산지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뇌원차에 정신을 깨우는 효능이 있어 우황청심원 등에 쓰인 용뇌(빙편)를 더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의천은 용뇌향을 가미해 송나라에 뇌원차를 수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최 회장은 “뇌원차 주산지가 전남 지역이라는 것 외에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대각국사가 선암사 대각암에 머물면서 선암사 차밭에서 뇌원차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뇌원차는 아직 둥글었는지 사각이었는지 모양도 밝혀지지 않았다.   학술발표에 앞서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뇌원차가 160년 고려 왕실차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의천 국사의 공로였다. 의천이 송에 머물렀을 때 사명감을 갖게 되면서 고려 차문화가 부흥됐다. 만물에는 근원이 있다. 그 근원을 바로 알아야 후대에 역사와 전통을 바로 전할 수 있다. 오늘 이 자리는 천태 전통을 후대에 바로 전하는 중요한 불사”라고 인사말을 했다.이어서 “잊혀진 천태차법을 되살려 의천의 차맥을 전승시키려고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의천의 차맥을 전승해 천태차법이 널리 선양되길 바란다. 천태차가 대한민국 불교 차의 대명사가 되도록 육성ㆍ지원하겠다”고 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2-09-21 14:45

법화종 통영 안정사 일주문. 대한불교법화종 대표 전통사찰 안정사 소유권을 이전·처분해 물의를 빚고, 안정사를 무단 점유 중인 일당에게 법원이 업무방해 금지 처분을 내렸다. 창원지밥법원 통영지원 제2민사부(부장판사 한경근)는 지난 16일 법화종 측 주지 원담 스님이 전 법화종 승려 A·B 씨를 상대로 제기한 방해금지가처분을 인용했다. 소송 비용은 A·B 씨에게 물렸다.법원은 "A·B 씨가 주지 원담 스님의 사찰운영 및 관리업무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결정했다.그러면서  A·B 씨와 이들의 사주를 받은 제3자가 ▷사찰 기부금 등 금품 수령과 집행 행위 금지 ▷사찰 명의 예금통장, 신도 카드와 주소록, 재산 목록, 회계 장부, 각종 장부 등 안정사 운영·관리에 필요한 자료의 관리·작성·보관 행위 금지 ▷영산회괘불도(보물 제1692호), 동종(보물 제1699호), 통영안정사연(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83호), 삼불회도 등 안정사 성보 문화재 이동·관리·보관 행위금지 ▷A·B 씨를 안정사 대표자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 사용 금지 ▷주지 원담 스님과 위임자의 안정사 부동산 출입과 사용 방해 금지 ▷안정사 동산 사찰 밖 유출 금지를 명령했다.이같은 결정을 하면서 법원은 법화종 총무원의 원담 주지 임명은 정당하다고 했다. 체탈된 A씨, 법명만 있고 승적은 없던 B씨의 승적 하자도 지적했다.법원은 법화종 종법상 "주지 및 대표임원은 당해 사원에 상시 거주하는 제적승니 선거에 의해 총무원장이 임명한다"는 조항을 폭넓게 해석했다. 원담 스님이 안정사 재적승려들 선거에 의해 선출됐다는 자료가 없다고 해도 임명권자인 법화종 총무원장 임명이 있었던 만큼 절차상 하자가 있었더라도 의미없다고 판단했다.법원은 A·B 씨 등이 시도한 안정사 탈종공고도 무효라고 했다. "사찰이 소속 종단 종헌을 따르지 않고 신도와 승려가 결합해 소속종단을 탈종했더라도 이는 그 신도와 승려 개인이 소속종단 탈퇴에 그칠 뿐, 사찰의 종단 소속 변경은 아니"라고 했다.법원은 A·B 씨가 안정사 재산을 증여, 명의변경해 법적분쟁을 야기한 점, 안정사 재산을 담보로 60억원 대출을 받으려고 한 점, 총무원이 임명한 새 주지(원담 스님)를 인정하지 않고 인수인계를 거부한 점, 개인소유가 아닌 사찰 운영을 위해 조직된 위원회 정관에 재산권이 개인에 있다고 기재한 점 등을 지적했다.그러면서 " A·B 씨의 안정사 소유 재산권에 대한 부당한 행사가 우려된다"고 적시했다.법화종 총무원 관계자는 "총무원은 이미 여러 송사에서 법적 정당성을 인정 받았다. 남은 소송도 잘 챙겨 종단을 조속히 안정시키겠다"고 했다.앞선 7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주지 A씨 일당이 모의해 안정사 부동산 임야 3300m²를 전 주지 대표단체인 (사)안정사영산재보존회로 증여한 것 관련 '양도허가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보다 앞선 4월,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은 안정사(사찰관리인 원담 스님)가 (사)안정사영산재보존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이전등기말소등기절차이행 청구 소송'에서 안정사 승소 판결을 내렸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2-09-20 21:30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오는 28일 제12회 조계사 국화축제 ‘시월 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를 시작한다.행사는 28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서 다음달 4일 오전 9시 30분 중양절 국화수륙재, 6~7일 12~13시 조계사 문화본부 예술재 ‘지음’, 8일 오후 2시 불교대학총동문회 문화대축전, 14일 오후 7시 30분 음악이 있는 야경템플스테이, 15일 오후 4시 승보공양법회 ‘지심귀명례’, 26일 일자리 박람회를 한다.8일 문화대축전에서는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법문한다. 다음달 23일 오전 10시부터는 OCI미술관과 함께 하는 제11회 조계사 어린이 미술대회 ‘나는 화가다’를 개최한다.미술대회는 다음달 22일까지 조계사 방문접수, 홈페이지 신청 후 개별 미술도구 일체와 돗자리를 챙겨 행사일 오전 9시 30분까지 참가하면 된다. 도화지와 기념품, 간식은 조계사가 제공한다.대회는 크레파스, 수채화물감, 포스터칼라, 혼합 등 자유형식으로 ‘국화가 피어있는 조계사’, ‘부처님과 나’ 주제 그림을 그리면 된다.시상자는 개별연락 및 조계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시상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조계사 관음전에서 한다. 조계종 총무원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OCI미술관 관장상, 조계사 주지스님상, 종로구청장상 등 다수를 시상한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2-09-20 20:22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산사음악회.삼랑성역사문화축제가 3년 만에 관람객들과 함께 열린다.삼랑성역사문화축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장윤 스님 전등사 회주·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강화도 전등사에서 제22회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유튜브 중계의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관조’이다.10월 1일 오전 10시 ‘삼랑성 미술대회와 글쓰기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KBS ‘역사저널 그날’과 tvN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좌-조선왕조실록’이 진행된다.이날 오후 7시부터 방송인 전제향의 사회로 가창력이 풍부한 KCM, 정인, 정동하, 수빈, 국악소녀 양은별, 숙명 가야금 연주단이 출연하는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전등사 가을음악회는 가수와 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대표적인 음악회 중 하나로 산사의 분위기와 관중 몰입도가 뛰어나기로 소문나 있다. 지난 2년간 직접 참석할 수 없어 공연 갈증이 컸기에 이번 음악회는 많은 청중의 참석이 예상된다.영산대재.2일 오후 1시에는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대재’를 갖는다. 해마다 인천 강화지역의 호국영령을 발굴해 위령재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강화 출신 정도향 의병 위령재를 봉행할 예정이다. 정도향 의병은 이능권 의병대장 의진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조달하거나 일본군의 동정을 살피고 의병의 편의를 제공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영산대재에는 지역 한국글로벌세프고 학생들이 고려 원종 임금의 행차 재현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8일 오후 1시에는 풍물놀이, 버나, 땅재주, 줄타기 등을 선보일 ‘남사당놀이’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일) 오후 1시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당극 ‘귀신은 뭐하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축제 주제인 ‘관조’를 주제로 한 ‘현대작가전’을 비롯해 청년작가 최인엽의 ‘여기서 저기를 그리다전’, 전통공예 ‘규방공예 전’, 사진동아리 심연의 ‘전등사 사진전’, ‘각종 군사 깃발 전시’, ‘연꽃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 현대작가전은 당대의 최고 작가들이 참여해 축제의 격을 한껏 올리고 있으며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정족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을 250년간 보관했던 역사적인 장소여서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남사당 놀이.손수건 만들기, 무료가훈 써주기, 칠보공예, 목공예, 도자물레, 은공예, 가죽공예 등 각종 체험 행사와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물 장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풍성한 가을 산사를 제공한다.이 밖에 병인양요 승전 장수 양헌수 장군 행진은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색다른 행사로 지역 한국글로벌 셰프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축제추진위원장 여암 스님(전등사 주지)은 “축제는 사람들이 모여서 부대끼며 어우러질 때 빛이 난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열정과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스님은 “역사 강좌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과 장터가 있는 축제인 만큼 가족들이 함께 와서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제22회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세부 행사는 다음과 같다.#제22회 삼랑성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 및 제12회 글쓰기대회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삼랑성·전등사의 역사와 자연, 신화와 전설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미술대회는 삼랑성과 전등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하는 장이다. 또한, 고려의 대표적 문인인 이규보와 목은 이색의 자취가 있고, 현대시의 거장 오규원 시인과 김영태 시인이 잠들어 있는 전등사에서 글쓰기를 통해 역사의식을 드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삼랑성 미술대회와 글쓰기 대회’ 요강• 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글쓰기 오후 2시까지)• 참가 대상 : 전국 초·중·고 학생• 분야 : 미술, 서예, 산문, 시- 크레파스화·수채화·유화·파스텔화 : 초등 8절, 중등 4절, 고등 3절- 만화·한국화 : 만화 8절, 한국화 2절- 서예 : 초등 4절, 중등 2절, 고등 2절- 산문·시 : 원고지• 대회 장소 : 강화도 전등사• 수상작 발표 : 2022년 10월 15일(토)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공고∎시상식 : 2022년 10월 22일(토) 오후 1시• 시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실기대회에 한함),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광역시장상, 강화군수상, 국회의원상, 강화교육장상, 강화군의회의장상, 새얼문화재단이사장상, (사)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상, 삼랑성역사문화축제조직위원장상, (사)한국미술협회장상, (사)한국문인협회강화군지회장상, (사)강화문화재단이사장상,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강화지회장상 등• 주최 : 삼랑성역사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관 :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사)강화문인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군의회, 국회의원, 새얼문화재단, (사)한국효문화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역사 강좌 『조선왕조실록』∎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오후 2시∎장소 : 전등사 무설전• 강사 : 최태성(EBSi 및 이투스교육 강사, KBS ‘역사저널 그날’ / tvN 벌거벗은 한국사 출연)• 강연 내용: 왕의 하루를 472년 간 빠짐없이 써내려간 전무후무한 기록 문화유산250년 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였던 전등사 정족산사고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막힘없는 강연!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입니다.#개막식∎ 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오후 6시30분∎ 장소 : 전등사 특별무대∎ 순서• 내빈 소개• 주지 스님 인사• 공동위원장 인사• 내빈 축사#색깔 있는 전등사 가을음악회∎ 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오후 7시∎ 장소 : 전등사 특별무대• 출연: 가수 KCM. 정인. 정동하. 수빈. 국악소녀 양은별. 숙명 가야금연주단• 사회: 전제향가을이 물든 산사. 아름다운 조명. 멋지게 펼쳐지는 음악 향연. 대중성과 품격을 갖춘 최고의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새로운 천년을 위한 호국영령 진혼 영산대재∎ 일시 : 2022년 10월 2일(일) 오후 1시∎ 장소 : 전등사 특별무대∎ 영산재영취산에서 부처님께 법화경 법문을 듣고 깨달은 대중들이 환희심으로 부처님과 보살성중에게 올리던 공양의식이 영산회상입니다. 영산회상은 점차 국가 발전과 민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진혼의 성격으로 바뀌면서 나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의식이 영산재입니다. 영산재는 문학, 음악, 무용, 미술, 음식, 복식 등이 총망라된 장엄한 의식입니다. 이 영산재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인식되면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어 보존·계승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세계에서도 인정하여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고려 때 몽골에 끝까지 맞서 싸운 삼별초와 배중손 장군, 병자호란 때 숨져간 병사들과 백성들, 병인양요 때 희생된 군사들과 양헌수 장군, 신미양요 전몰장병들과 어재연 장군, 전등사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독립운동을 펼친 성재 이동휘 선생, 독립운동과 통일을 위해 힘쓰신 죽산 조봉암 선생, 전등사에서 의병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능권 의병대장, 조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이경훈 애국지사, 이순승 독립운동가, 김여수 독립운동가, 김덕순 독립운동가, 박계석 의병, 최선화 독립운동가, 김동수 독립운동가, 정도향 의병 등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호국영령 위령제입니다.∎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영산대재에서는 매년 인천강화 출신 순국선열을 발굴하여 위령대재를 봉행합니다. 올해는 강화 출신 정도향 의병 위령대재를 모십니다.• 정도향(鄭道享) 의병 (1867 ~ 1908)1908년 9월부터 경기도 강화(江華)에서 이능권 의진(李能權 義陣)에 참여하였다. 이능권은 강화 출신으로 1905년 구 한국군 육군 장교로 파리의 만국평화회의(萬國平和會議)에 파견되는 이준(李儁) 일행을 국외로 호종하는 임무를 맡아 완수하였다. 1907년 군대 해산 후 이능권은 강화진위대(江華鎭衛隊)의 군인 300명을 규합하여 의병대장이 되어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1908년 의병부대를 대동창의진(大同倡義陣)이라 명명한 이능권은 그 휘하의 이호춘(李浩春)· 유성준(兪成俊)· 김추옥(金秋玉)· 여만복(呂萬卜) 등과 더불어 강화도 일원에서 군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강화도 전등사(傳燈寺)에 숨겨둔 무기를 일본군에게 넘겨준 송계찬(宋戒燦)을 처단하기도 하였다. 정도향은 1908년 9월부터 이능권 의진에 가담하여 일본군의 동정을 살피고, 의병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동년 12월 2일 체포되었다. 강화주재소로 호송되던 정도향은 간수의 감시를 피해 탈출하려다 체포되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삼랑성, 전등사는 고려 원종 임금이 몽골에 대항하여 대불정오성도량을 4개월간 펼친 곳입니다. 전등사 영산대재에서는 고려 원종 임금 행차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순서• 도량 요잡 (약 15분)영산대재를 시작하기에 앞서 재 의식에 참여하는 모든 사부대중이 전등사 도량을 돌며 요잡을 이어간다. 취타대를 선두로 고려 국왕의 행차가 함께하며 이때 일체 마장을 소멸하고 도량을 정화시킴은 물론, 참여자 스스로 청정심을 유지하여 올바른 서원을 통해 망자를 천도시키려는 발원을 담는다.• 선녀무 (약 15분)망자를 청하는 대령의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야외 영청단 앞에서 도량을 정화하고 망자를 맞이하는 선녀무를 진행한다. 선녀무는 천상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나라의 태평을 염원하는 춤으로 우리나라 춤 중에서 기교적인 손동작이 돋보이는 예술성을 보인다. 영산대재를 통해 초대하는 일체 모든 고혼이 윤회의 고통을 여의고 내생에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는 인연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대령과 시련 (약 40분)이 땅에서 산화한 모든 호국영령들을 청하는 의식으로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과 가피력으로 일체의 모든 고통을 여의고 다음 생애엔 극락왕생할 수 있는 지혜를 증득하게 하는 의식이다. 대령의식은 도량을 요잡한 이후, 야외에 따로 마련한 영청단에서 행하는데 영가를 청한 후엔 영산대회를 설행하는 도량으로 모셔오는 시련의식을 행함으로써 전통적인 대령의식을 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기존 시련과 대령의식을 합일하여 금일 재(齋) 의식에 참여하는 모든 사부대중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인로왕보살의 인도에 따라 모두 극락왕생하길 발원하는 식전(式前)의식이다.• 승무 (약 15분)불ㆍ보살의 위신력과 가피력을 찬탄하는 중생의 순수한 마음을 몸짓으로 승화시킨 승무는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한국 전통 음악과 몸짓이 조화된 승무는 불교 창작무용으로 일체의 환희심을 표현한 작품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복청게ㆍ천수바라ㆍ도량게작법ㆍ법고무 (약 30분)관음보살의 위신력과 가피력으로 일체의 모든 중생이 고통을 여의고 이 도량에 초대된 모든 중생이 위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발원하는 의식으로 전통의 바라무와 나비무 그리고 이어 법고무를 시연한다.• 상단 거불 및 헌좌게 (약 15분)영산대재에 모실 일체 성현의 명호를 불러 청하고 성현을 자리에 안치시키는 게송을 대중 모두 소리한다.• 다게ㆍ사다라니 (약 20분)도량에 강림한 일체 성현에게 공양 올리는 의식으로 먼저 차 공양을 올리며 바로 이어서 네 가지의 진언으로 구성된 바라무를 시연함으로써 정성스럽게 마련한 일체 공양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초대한 모든 성현에게 공양 올린다.• 회심곡 (약 15분)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노래로 흔히 회심곡이라 알려져 있다. 이 노래는 도량에 참석한 모든 사부대중에겐 효를 통해 어리석은 마음을 버려 지혜로운 삶을 유지하도록 하며 호국영령에게 그 아픔을 위로하여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 모두 극락세계에 왕생하길 발원하는 의식이다.• 살풀이 (약 15분)시식 및 회향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도량에 자리한 호국영령들의 지난 세월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일체 장애와 마장을 물리쳐 성현의 가피로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모든 공양물을 원만하게 섭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춤이다.• 시식 및 회향 (약 20분)초대된 모든 호국영령에게 공양 올리고 이어 참여한 사부대중들은 도량을 돌며 모두 환희심을 내어 불ㆍ보살을 찬탄함으로서 재회에 참여한 모든 이가 소망하는 모든 일이 원만하게 성취하길 발원하는 봉송의식이다.#남사당놀이∎일시 : 2022년 10월 8일(토) 오후 1시∎장소 : 전등사 특별무대 앞마당∎주관 :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보존회어깨춤이 절로 나는 풍물마당.맛깔 나는 재담과 다양한 묘기를 펼치는 버나.잘하면 살고 못하면 죽는다는 땅재주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살판.한 가닥 줄 위에서 풍물 장단에 춤을 추고 갖은 걸음걸이로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는 어름.멋진 묘기와 재담이 가득한 남사당놀이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마당극 - 『귀신은 뭐하나』∎일시 : 2022년 10월 9일(일) 오후 1시∎장소 : 전등사 특별무대 앞마당∎공연 : 마당극단 ‘좋다’온 가족이 즐기는 우리 전통 마당극 한마당.노래와 춤,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지는 한국형 뮤지컬.분단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풍자와 해학, 애절함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입니다.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당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전시행사▽ 觀照 Ⅰ: 그림전시 - 현대작가 ‘관조觀照’ 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전시장소: 정족사고 특별전시관제22회 삼랑성역사문화축제의 주제인 ‘관조’를 모티브로 한 작품 전시.조용한 마음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비추어보는 ‘관조’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이 기대됩니다.당대 최고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공동 기획 : 오원배(동국대 명예교수. 작가) . 최태만(국민대 교수)• 참여 작가 : 구자영. 김윤신. 김지아나. 김호석. 배달래. 서용. 신하윤. 이영섭. 차기율. 한애규▽ 觀照 Ⅱ: 그림전시 청년작가 최인엽 『여기서 저기를 그리다』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12월 31일(토)∎전시장소: 무설전 서운갤러리청년작가들의 창작기운을 북돋기 위한 무설전 서운갤러리 전시지원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공모에서 선정된 최인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참여 작가 : 최인엽▽ 觀照 Ⅲ : 전통공예전시 – ‘규방공예’ 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전시장소: 대조루 특별전시관마음으로 구상을 한 뒤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한 바느질 작품.전통적이지만 현대적 조형미에도 뒤쳐지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겸비한 조화의 예술품.여성들의 공간인 규방에서 만들던 자수와 보자기, 장신구 등 다양한 예술품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참여 작가 : 노이정. 정민경▽觀照 Ⅳ : 사진동아리 <심연> 사진전시 – ‘전등사’ 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장소: 무설전 마당뷰 파인더를 통해 피사체를 관조하는 사진동아리 <심연>의 사진작품 전시전등사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참여 작가 : 강진형. 김금수. 원혜영▽觀照 Ⅴ : 조선군사 깃발 전시 ‘수호守護’ 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장소: 월송요 마당성문 깃발과 조선시대 주요 군사 깃발 전시를 통해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觀照 Ⅵ : 사진전시 – 연꽃 사진 ‘처염상정處染常净’ 展∎일시: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장소: 은행나무 주변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 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습니다.아름다운 연꽃 사진 전시 및 판매∎작가 : 무애 우제광#체험 행사∎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 9일(일)∎장소 : 적묵당 앞• 목공예, 은공예, 가죽공예, 토털공예, 도자기물레, 손수건, 압화 손거울, 전통매듭 체험 외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다양한 체험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부대행사∎일시 : 2022년 10월 1일(토), 2일(일), 8일(토), 9일(일)• 먹거리 장터 : 남문 공터 앞 - 파전, 떡볶이, 어묵, 국수 외• 특산물 장터 : 윤장대 및 은행나무 주변– 목공예 제품, 생활도자기, 울금, 도라지, 인삼, 꽃차, 천연염색 제품, 친환경 농산물, 사진액자 만들기 외• 무료 가훈 써주기 : 적묵당 앞넉넉한 장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양헌수 장군 퍼레이드∎일시 : 2022년 10월 9일(일)∎장소 : 월송요-> 동문-> 대웅전-> 남문-> 대웅전 앞-> 월송요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대를 물리친 양헌수 장군의 승리 퍼레이드입니다.양헌수 장군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강화군. 대한불교조계종. 새얼문화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3:51

캄보디아,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태국 출신 노동자 부부 5쌍이 결혼식을 치렀다.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지난 18일 오후 1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 잔디마당에서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 5쌍의 결혼식을 치렀다.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부부의 연을 맺어 동거하는 외국인노동자 부부들이 결혼식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됐다. ‘꿈을이루는사람들’은 “심리적 안정감 향상과 행복한 삶과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7회 외국인노동자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합동결혼식은 (재)대한불교진흥원, 마하보현승가회, 직지사, 사랑이야기(대표 정태영), 경북구미개인택시지부, 민진기 국악예술단, SU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구미대학교 뷰티디자인과(교수 이수경), 구미개인택시운전불자회가 후원했다.주례자인 최경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구미시회 회장은 “이번 추석 100년 만에 큰 보름달을 보았듯이 선남선녀 신랑·신부가 한국에서 보름달처럼 둥글게 둥글게 모나지 않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을 당부했다.민진기 국악예술단에서 행복의 기원을 담아 한국 민요로 결혼을 축하했다.최종한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이사는 “타국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어 결혼식을 하는 것은 ‘운명적인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신랑·신부 5쌍에게 큰 축복과 평화롭기를 기대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이장섭 지산동분회장은 “외국에서 오신 노동자들의 결혼식을 뜻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의 가정에 행복과 모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했다.진오 스님은 “5쌍의 외국인노동자 신랑 신부가 한국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음 편히 지내길 바라고, 결혼식을 하는 5쌍의 외국인노동자들과 합동결혼식에 축하하러 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베트남 부부인 부반환(신랑) 씨와 드엉티마이(신부)는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만나 한국 생활의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부부가 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있다”며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하게 돼 기쁘고 고맙다”고 했다.합동결혼식 후 축하 하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시간도 있었다.신랑·신부는 구미개인택시운전불자회가 마련한 택시 5대를 나눠 타고 직지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직지사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직지사에서 신혼여행의 즐거움을 맛보았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2:43

봉국사 효사랑문화제 위령천도재.성남 영장산 봉국사(주지 혜일 스님)가 ‘2022 효사랑 문화제’를 10월 8일 오후3시부터 개최한다.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효사랑 문화제는 2017년부터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제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이를 통해 전통산사의 유·무형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봉국사의 역사와 문화재가 지닌 인문학적 정신 유산을 대중화해 전통산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재를 향유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열리고 있다.문화제는 10월 8일 오후 3시 ‘위령천도재’를 엄수하고, 오후 6시부터 ‘효사랑 음악회’를 갖는다.위령천도재는 봉국사의 문화재가 담고 있는 효행과 가족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화합과 시민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봉국사의 모든 인연 영가를 위로한다.효사랑음악제는 봉국사의 창건설화 노래극, 다문화공연, 국악공연, 성악공연, 대중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효사랑음악제에는 ‘뿐이고’로 유명한 가수 박구윤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을 부른 가수 양수경, 미스트롯2의 국악가수 권미희, 소르라노 이빛나(봉은사 불음청년합창단 부지휘자), 종합예술단체 ‘야단법석’, 가나에서 온 대학원생들이 결성한 Akwaaba Cultural group이 출연한다.효사랑음악회.봉국사는 조선 현종의 두 공주인 명선・명혜 공주가 혼약은 했으나 가례를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요절하자 천도재를 봉행하고 넋을 달래며 명복을 빌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건립된 조선시대 왕실 원찰이다. 또한 한국불교의 근대사를 이끌어온 만해(萬海) 선사와 춘성(春城) 스님의 법맥이 흐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법과 수행기도 도량으로서 경기도 성남의 대표적 천년고찰이다.명선·명혜 공주의 명복을 빌던 봉국사 위령천도재는 삼화사 수륙재(삼화사 수륙재 제125호), 진관사 수륙재(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와 같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원찰의 전통 의식이다. 전통산사로서 원찰의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어린 나이에 요절한 젊은 영가뿐만 아니라 모든 인연 영가의 명복을 비는 문화행사를 재현한다.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산사 문화재에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를 통해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며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는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대표 전통사찰인 봉국사의 창건 배경과 문화재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2:06

조계종 법보종찰 합천 해인사는 개산(開山) 122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개산일을 기념하는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개산대재는 ‘오색국화 해인삼매 물들다’를 주제로 ‘개산대재 개막 및 국화전시’, ‘해인사 국민 힐링 달빛 콘서트’, ‘해인사 개산 1220주년 기념 다례’, ‘제 62회 해인사 보살계 수계대법회’, ‘대비로전 쌍둥이 비로자나부처님 국보 지정 축하 다례’, ‘학사대 최치원상 제막’ 등이 한 달간 해인사 일원에서 열린다.개산대재 법회·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해인사 일주문에서 열린다. 방장 원각 스님, 주지 현응 스님, 산중 대중 스님과 교구 말사 주지 스님 및 신도회,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개산 1220주년 기념과 함께 한 달간 진행되는 해인사 개산대재를 축하하고 한달 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개산 축하 국화 전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인사 일원에서 열린다.국화 전시는 가야산 단풍과 홍류동 송림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형색색의 소형 국화 화분 1,220본과 함께 약 2,000여 본의 국화를 활용한 탑, 동자승, 삼보륜, 연꽃, 우리나라 지도 등 다양한 조형물을 제작해 1220주년 개산을 축하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 도량에 희망과 치유의 빛이 환하게 비추고, 국화 향기가 그윽하게 물들 것”으로 기대했다.해인사 국민 힐링 달빛 콘서트는 10월 9일 오후 6시 해인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해인사 국민 힐링 달빛 콘서트’는 달구벌(대구)의 ‘달’과 빛고을(광주)의 ‘빛’이 합쳐진 동·서 화합의 콘서트로, 가을밤을 환하게 밝히는 달빛 아래서 진행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콘서트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어 건설예정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가 통과하는 지역(대구, 고령, 합천, 거창, 함양, 장수, 남원, 순창, 담양, 광주 등 10개 시·군) 주민들과 지자체장이 참석하는 동·서 화합의 장이 연출한다.대구와 광주의 ‘달빛포크협회’ 소속의 더옐로우밴드와 기드온 밴드, 가수 주현미, 최성수, 국악인 박애리와 팝핀 현준, 뮤지컬 가수 임태경과 재즈보컬 웅산이 웅산밴드와 함께 출연한다. 환한 달빛 아래서 참석한 이들에게 감미로운 선율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잊지 못할 해인사의 가을밤을 선물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인사 개산 1220주년 기념 다례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해인사 대적광전, 조사전, 비림에서 봉행된다.<세종실록지리지>는 가야산을 ‘산의 모습은 천하에 뛰어나고 지덕은 해동에 짝이 없으니 참으로 수도할 곳’이라고 한 명산이다. 이 가야산에 화엄의 도량이란 뜻을 담은 해인사의 산문이 열린 지 올해로 1220주년이다. 유구한 역사만큼 걸출한 고승들의 업적과 원력이 해인사 곳곳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다례재로 개산조부터 해인사에 주석했던 역대 조사 스님들의 활약과 공덕을 기리고, 차와 꽃을 올린다.제62회 해인사 보살계 수계법회는 10월 21일과 22일 해인사 일원에서 봉행된다.해인사 ‘보살계 수계법회’는 모든 불자가 수지 할 전통적 신행 규범을 현대적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재해석하고 그 규범을 수지 하는 법회로서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계를 지키며 살겠다는 서원을 부처님께 약속하고 연비를 받는 의식이다. 이를 통해 억겁 무명 업장을 소멸케 하는 등 가을철 해인사에서 진행되는 대표 법회이다. 해인사는 “2일간 진행되는 수계법회에 동참하셔서 진정한 불자의 길에 동참하는 법연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대비로전 쌍둥이 비로자나부처님 국보 지정 축하 다례재는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해인사 대비로전 앞마당에서 봉행된다.대비로전 쌍둥이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은 우리나라 목조불상 중 최초로 제작된 불상이자 가장 오래된 목조불상이라는 상징성이 뛰어나다. 또 작품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조각기법 등 뛰어난 조형성과 역사성은 물론 종교적인 이상미를 갖춘 우수한 불상으로 불교사적 의의가 큰 복장유물과 함께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9월 1일부로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예고 됐다. 한 달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10월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비로전 쌍둥이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보로 지정이 확정되면 해인사는 우리나라에서 명실공히 불교의 삼보(三寶)라고 일컫는 불(대비로전 쌍둥이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법(고려대장경판), 승(건칠희랑대사좌상) 삼보 모두를 국보로 보유한 유일무이한 사찰로서 품격을 갖추게 된다. 이에 해인사는 “이를 축하하고 그 의미를 기리기 위해 다례재를 봉행한다”며 “다례재는 헌향·헌다, 국보지정서 전달, 주지 스님 인사말, 문화재청장 축사, 사부대중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고 알렸다.학사대 최치원상 제막은 10월 21일 오후 4시 30분 해인사 학사대에서 봉행한다.해인사 학사대 전나무는 신라 말기의 대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이곳에 꽂아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는데 그 후에 이 지팡이에서 움이 돋아나 자라 천년의 전나무가 되었다는 기록과 전설이 전해진다.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514호로 지정돼 오다가 지난 2019년 태풍 피해로 생물학적 가치를 상실해 해인사에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영구히 기리기 위해 그 고사목을 활용하여 최치원 선생의 조형물을 제작하여 제막식을 봉행하게 됐다.해인사의 모든 행사는 유튜브(해인사 TV)를 통해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또한 정부 및 종단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1:37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임기 4년을 정리한 성과자료집 <종단 안정과 화합, 한국불교 미래를 만들어 온 4년>을 발간됐다.조계종 총무원은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 성과자료집 편찬위원회(위원장 총무부장 삼혜 스님)’를 구성, 지난 4년여간의 주요 성과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제36대 집행부 성과자료집 ‘종단 안정과 화합, 한국불교 미래를 만들어 온 4년’을 발간했다.원행 스님은 2018년 9월 28일, 전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탄핵으로 종단이 어려운 상황을 딛고 제36대 총무원장에 선출됐다. 원행 스님과 제36대 집행부는 종단 운영을 위한 방향으로 ‘화합과 혁신 미래불교’를 서원했고, 이 서원을 바탕으로 지난 4년여간 사부대중의 마음을 모아 종단 안정과 화합, 그리고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진력을 다해 왔다.원행 스님은 한국불교의 백년대계를 위한 ‘백만원력 결집불사’를 선언하고 사부대중의 원력을 결집했다. 스님의 원력은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건립 불사, 세종 광제사 및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불사, 계룡대 호국홍제사 건립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양평 불교문화재 연구시설 건립불사를 진행했다. 또 10.27법난 기념관 건립 불사 등도 진행해 왔다.원행 스님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정부와 유기적 소통으로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종교계 중 불교계가 가장 신뢰를 받도록 이끌었다.원행 스님은 지난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에 직면해 각종 법회를 비롯해 일상 신행 활동을 중단시키고 부처님오신날 행사조차 과감한 결단으로 중단하는 조치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는 데 일조했다.원행 스님은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향 문제에 대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노력을 기울였고, 우리 사회의 차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해 왔고, 최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등에 앞장 서기도 했다. 2020년 12월에는 천년을 이어 온 연등회의 공동체 정신과 가치를 세계가 인정해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원행 스님은 임기 중 잃어버린 성보를 되찾아 본래의 자리인 예경의 대상으로 모시는 노력을 기울였고, 성과를 얻었다. 봉은사 시왕도, 운문사 칠성도, 범어사 신중도, 송광사 치성광여래도, 신흥사 영산회상도,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 등 많은 도난 성보를 환수했다.첫 종단본 21세기 대장경 <불교성전>을 편찬한 점도 눈에 띤다. 일부 오류가 지적되기도 했지만 현시대의 불자와 국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로 전하는 <불교성전>이 종단 차원에서 나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 성과자료집 편찬위원회(위원장 총무부장 삼혜 스님)’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사부대중의 마음속에 희망의 연꽃이 활짝 피길 기원”하며,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과 한국불교가 4년여간 함께 걸어왔던 발자취들을 사부대중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 스님의 성과자료집은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교구본사 등 주요사찰, 교육기관 및 포교 신행단체를 비롯하여 국회 등 공공기관과 이웃종단 및 이웃종교, 언론사, 관계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1:33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홍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종국)은 19일 오후 3시 제15회 홍천군장애인IT활용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회는 홍천 지역의 많은 장애인이 정보화에 흥미를 유발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하고,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개발·육성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경제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시상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노윤환 홍천경찰서장, 백락사 성민 스님,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함충도 홍천읍번영회장, 박영재 홍천우체국장, 정금자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실시된 이번 대회는 4개 종목(타자검정·문서작성·정보검색·게임)에 100여명이 참여했다.대상 1명, 종목별 본상 각 3명, 특별상 4명으로 총 17명이 수상했고,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서동은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허종국 관장은 “홍천군IT활용대회가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정보 이용 능력을 향상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제15회 홍천군장애인IT활용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상(종합우승, 홍천군수상) - 서동은◎문서작성 부문△금상(홍천군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장상):김은성, △은상(한국전력홍천지사장상):신미리, △동상(홍천로타리클럽회장상):조병근◎정보검색 부문△금상(홍천군의회 의장상):전혜진, △은상(한국전력홍천지사장상):권주희, △동상(홍천로타리클럽회장상):권웅원◎타자검정 부문△금상(홍천경찰서장상):원용빈, △은상(홍천군번영회장상):박송이, △동상((주)홍천신문 대표이사장상):심재범◎게임 부문△금상(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용재영, △은상(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상):김윤택, △동상(KB국민은행 홍천지점장상):권영락◎특별상△(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상):이동연, △(한국전력홍천지사장상):이대수, △(홍천우체국장상):양현석, △(홍천읍번영회장상):정운형[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2-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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