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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박광서)가 선정하는 2021년도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자에 불광법회와 맑고향기롭게 광주전남 모임 이금지 운영위원장이 선정됐다. 길벗상은 신현주 우리는선우 사무국장이, 두레상 이화열 행복수업협동조합 활동가가 선정됐다.심사위는 “불광법회는 1974년 광덕스님을 중심으로 한 신도모임으로 출범했다. 창립 40여년을 넘긴 불광법회가 최근 3년간 소속 사찰의 스님의 범계와 위법 의혹 문제제기와 더불어 사태의 수습과정을 명등회의라는 의사결정기구를 통해 실행하고 있다.”며 “수행과 포교, 사찰운영에 있어서 사찰 신도는 보조적 역할에 그쳤지만, 불광법회는 그런 관행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사찰운영의 주체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또 “사찰 운영의 중심을 신도회로 옮기려는 불광법회 구성원들의 노력이 재가불자의 신행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바, 향후 스님과 재가신도 간의 새로운 관계 모색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금지 맑고향기롭게 광주전남모임 운영위원장은 50년 넘게 불교신행활동을 해온 재가불자이다. 맑고향기롭게광주모임 창립과 더불어 18년째 운영위원장을 맡아 자원활동으로 단체를 이끌어 왔다. 창립 때부터 24년째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 활동을 50여명의 자원활동가와 함께 이끌고 있다. 자원활동가 교육, 명상모임, 합창단, 독서모임 등도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는 “주전남불교NGO연대 소속단체로 지역불교NGO단체들과의 유기적 연대활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시민사회에 ‘붓다의 떡공양’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불교의 대사회적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길벗상 수상자 신현주 우리는 선우 사무국장은 참여불교재가연대와 우리는선우가 함께 입주해 있는 우리함께빌딩의 운영과 관리 전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심사위는 “재가연대의 재정적 어려움과 활동가의 공백에도 재가연대의 우리함께빌딩과의 관련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재가연대의 재정적 안정 기반 마련과 제반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두레상 수상자 이화열 활동가는 30년 가까이 서울 동부지역에서 지역운동을 해왔고, 2000년대 중반에는 강동시민연대 창립을 주도하여 공동대표를 맡는 등 지역운동을 통한 공동체성회복 활동에 전념해 왔다. 심사위는 “행복수업협동조합을 대표하여 미얀마민주주의를위한 불교행동에 적극 동참하여 미얀마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미얀마 사진전시 활동에 주도적 역할과 함께 행복수업협동조합 구성원들의 자발적 후원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사회와 시민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민주주의를위한 불교행동의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시상식은 서울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기룬에서 18일 오후 4시 열린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20:15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orea Buddhism Story 유튜브 공모전 당선작 금상에 스리랑카 사메라 라상가(Sameera Rasanga)의 ‘스리랑카를 사랑하는 스님’이 선정됐다. 은상 에는 리투아니아 우르보네이트 바이다 스님(Urbonaite Vaida)의 '불교가 어떻게 한국으로 왔을까요?' , 베트남 팜 반 동(Pham Van Dong)스님의 '해인사소개' 등 2편이 선정됐다.조계종 사회부 국제팀은 지난 7~10월 진행한 Korea Buddhism Story 유튜브 공모전에 당선작을 선정 13일 발표했다.이번 유튜브 공모전은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됐으며, 한국불교를 자국의 언어로 알릴 수 있는 외국인 홍보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리랑카를 사랑하는 스님’에는 한국 사찰의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전각 곳곳을 촬영하여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설명하였으며, 스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은상인 ‘불교가 어떻게 한국으로 왔을까요?’ 작품은 한국에 불교가 어떻게 유래되었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의 역사를 외국인의 시점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했다.‘해인사소개’는 유네스코세계유산인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어 있는 해인사와 장경각에 대해 베트남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영상을 구성했다.모든 영상은 한국불교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외국인 모국 언어(스리랑카, 리투아니아어, 베트남)의 내레이션과 한국어 자막으로 제작됐다.국제팀은 “이번 외국인 대상 유튜브 공모전을 통해 한국불교의 다양한 모습을 자국에 소개하는 외국인 홍보인력을 발굴하는 한편, 당선 작품에 대한 포상을 통해 한국불교 홍보 활동에 동기 부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수상작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6N1LmvTR5Y0https://youtu.be/QuWYjcVGJzMhttps://www.youtube.com/watch?v=S7NFtEnjN60&t=48s[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20:14

지난해 겨울 방한의류 나눔 현장.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는 16일 오전 11시 탑골공원서 자비의 겨울점퍼나눔 행사를 갖는다.관세음보살의 자비행을 봉사자와 후원자의 힘으로 29년간 이끌어온 실천불교의 복전을 가꾸고 있는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는 이날 원각사 주지 원경 스님(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과 민영일 전 대법관, 그리고 강위동 후원회장이 이웃들에게 겨울 방한의류(점퍼) 300개와 목도리와 장갑 각 4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는 2018년 12월부터 겨울 방한의류와 방한용품을 무료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18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겨울 방한의류 200장을 직접 나눠줬다. 2019년에는 400장(1,200만원), 2020년에는 350장을 이웃들에게 무료 나눔했다. 당시 방한의류는 서울대학교가 200장, (사)나눔과이음이 100장을 마련해 후원했다.올해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점퍼 300장, (사)나눔과이음에서 목도리와 장갑 각 300개와 개인 후원으로 목도리와 장갑 각 100개가 마련됐다.원경 스님은 “그동안 급식소는 늘 따스한 밥을 제공해 드리며 자비나눔 실천에 매진해 왔다. 올해는 이웃들에게 좀 더 나은 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과 선물, 명절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드렸고, 겨울에 맞춰 방한의류와 용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20:13

동산스포츠 후원물품 기탁.동산스포츠(대표 박기용)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들이 한파와 경제난 등 이중고를 겪고 있어 여성 기모레깅스, 장갑, 아동 후드 넥워머 등 총 23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10일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에 기탁했다. 동산스포츠 측은 후원물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1972년에 설립된 부산광역시 소재 동산스포츠는 40년 동안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는 스포츠 액세서리 전문회사이다. 특화된 기능성 소재로 제품기획, 디자인, 개발, 생산과 유통을 총괄하는 기업이다.현진씨엔티 후원물품 기탁.(주)현진씨엔티(대표 정성한)는 “미혼모 가정과 이주노동자 건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썬블록과 손 소독제등 총 700만원 상당을 7일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기탁했다.㈜현진씨엔티는 2017년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 이미용 부문에 선정됐다.정성한 대표는 “다양한 소재 및 신소재를 활용하여 우수 화장품 개발 제조 생산해 향후 수출증대로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제 역할을 다하며,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나누며하나되기는 이번에 기부 받은 후원물품을 서울, 부산지역 독거어르신과 노숙자, 미혼모, 지역아동들에게 코로나 예방물품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20:11

BBS 불교방송은 종교편향과 역사왜곡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은 무엇인지 분석해보는 긴급 대담 ‘반복되는 종교편향 원인과 대책은?’시간을 마련했다.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의 종교편향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가 경기도 광주시 천진암과 여주 주어사지 관련 역사왜곡으로 논란이 있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재 관람료 문제를 언급하면서 관련 사찰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파장을 가져왔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이달부터 ‘캐럴 활성화 캠페인’에 나서불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BBS 특집 긴급 대담은 전경윤 보도국장의 진행으로 조계종 종교편향 불교 왜곡 범대책위원회 사무처장 혜일 스님과 조계종 2교구 신도회장을 지낸 민학기 변호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을 지낸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이 출연해 일련의 이런 사건들과 함께 원인과 대책 파악을 위한 이야기를 나눈다.긴급 대담은 BBS TV를 통해 12월 16일(목) 19:30, 12월18일(토) 15:30, 12월19일(일) 13:30 방송한다.BBS 불교방송 TV는 전국 케이블TV와 KT olleh(232번), SK BTV(306번), LG U+(276번), 스카이라이프(180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TV 채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20:08

▲ 부여 무량사 소장 매월당 설잠(김시습) 스님 영탱. 사진 문화재청.매월당 설잠(梅月堂 雪岑, 김시습, 1435∼1493) 스님이 경주 남산 용장사 초암에서 창시한 것으로 알려진 ‘초암차(草庵茶)’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대한불교천태종 서울 삼룡사(주지 무원)는 12월 17일 오후 2시 경내 지관전에서 ‘매월당 김시습의 초암차 재발견’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차 행법 연구모임인 부산 숙우회(회장 강수길)가 설잠 스님의 초암차법을 시연하고, 안동 전통예절진흥회(이사장 최옥자)가 전다법을 선보인다. 이어 △매월당 초암차법이 한국과 일본의 차문화사에 끼친 영향 △동아시아 다도사에서 매월당 초암차 연구 △조선차사에서 차지하는 매월당의 위치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설잠 스님은 조선의 자연, 풍류, 심성과 유·불·선을 통합한 사상을 바탕으로 한차(韓茶)를 창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한차가 초암차이다. 초암차는 설잠 스님에 의해 일본에 전파됐다.삼룡사 주지 무원 스님은 “신라 고승인 무상 선사가 당나라에서 선차(禪茶)를 창시했고, 조선시대 매월당이 이를 한차 즉, 초암차로 발전시켰으며, 일본에 전해진 초암차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비차가 탄생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설잠 스님의 청빈한 생애와 절개를 계승하는 한편, 한국 차 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기문 | 2021-12-13 19:37

▲ 동산스포츠 관계자가 나누며하나되기에 2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나누며하나되기.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와 매서워진 한파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스포츠액세서리 전문기업 동산스포츠(대표 박기용)는 12월 10일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여성 기모 레깅스, 장갑, 어린이 후드 넥워머 등 2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박기용 동산스포츠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물품 기부 취지를 밝혔다.이에 앞서 화장품 제조업체인 ㈜현진씨엔티(대표 정성한)는 12월 7일 나누며하나되기에 썬크림과 손 소독제 등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정성한 대표는 “미혼모 가정과 이주노동자 건강을 위해 물품을 기부했다.”며, “K-뷰티를 알리는 브랜드로서 사회적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나누며하나되기는 기부 받은 물품을 서울·부산지역 독거노인과 미혼모, 지역아동 등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기문 기자 | 2021-12-13 17:53

삼보전에 향과 차, 꽃을 올리는 제15대 종정 성파 대종사.“말과 행을 같이하는 수행정신으로 소임에 임하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만큼 동체대비(同體大悲)와 호국불교 사상을 유지해 나가야겠다.”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13일 종정 추대 직후 고불식에서 이 같이 일성(一聲)했다. 성파 대종사는 먼저 “오늘 부덕한 산승을 원로의원 스님들께서 추대를 해 주셨다. 추대는 됐지만 우주에는 해가 둘이 있을 수 없듯, 아직까지 종정스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단지 항상 부처님 가르침을 염두하고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말과 행을 같이 하는 수행정신으로 앞으로 소임에 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파 대종사의 일성은 말과 행이 같은 수행과 국민을 위하는 동체대비와 국가와 국민을 지켜온 호국불교의 사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가자는 것으로 해석된다.제15대 종정에 추대된 성파 대종사에게 예를 올리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호계원장 보광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추대된 성파 대종사(영축총림 방장)는 13일 오후 3시께 추대위원회 회의 직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불식에 참석해 삼보전에 향·차·꽃을 차례로 올렸다.고불식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호계원장 보광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그리고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과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전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 울산 백양사 산옹 스님 등 통도사 스님들 수십 명이 함께했다.예를 올리는 참석대중들.고불식에서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이 먼저 성파 대종사에게 삼배의 예를 올렸고, 이어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과 영충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등 참석대중이 차기 종정으로 추대된 성파 대종사에게 예를 올렸다.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은 고불문을 통해 “불기2565년 12월 13일에 개최된 종정 추대회의는 생명위기, 평화위기, 건강위기의 사바세계에 불조의 혜명을 드리우사 청량한 감로의 법우를 내리어 삼계화택의 불길을 꺼주시기를 바라며, 참석대중이 만장일치로 중봉당 성파대종사를 제15대 종정에 추대했다.”며 “이에 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께 삼가 아뢰오니 널리 가피를 내려 주시옵소서”라고 고했다.고불문을 낭독하는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성파 대종사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에게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이날 조계종 종정추대위원회는 오후 2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약 50여분 동안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중봉 성파대종사를 제15대 종정으로 추대했다. 회의에는 원로의장 세민 스님, 부의장 대원 스님, 원로의원 정련·지성·성파·성우·성타·법융·보선·법타·철웅·우송·일면·원행·자광·지명·도후·우경·성오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호계원장 보광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원로의원 정련 스님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억 원을 전달하는 성파 대종사(왼쪽).대한불교조계종은 통합종단이 출범한 1962년 제1대 종정으로 효봉 대종사를 모셨다. 그후 청담 대종사(2대), 고암 대종사(3~4대), 서옹 대종사(5대), 성철 대종사(6~7대), 서암 대종사(8대), 월하 대종사(9대), 혜암 대종사(10대), 법전 대종사(11~12대), 진제 대종사(13~14대)가 뒤를 이어 종단의 법을 상징하는 최고 어른으로 역할을 해 왔다. 제15대 종정 성파 대종사의 임기는 2022년 3월 26일부터 5년간이다. 고불식 후 기념사진.[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1-12-13 17:45

▲ 한마음선원 울산지원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촬영. 사진 제공 현대불교신문.한마음선원 울산지원(지원장 혜안)은 12월 12일 울산지원 대웅전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울산지원은 이날 호계고등학교, 천곡중학교에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재학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했다. 울산지원은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호계고와 연간 장학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울산지원장 혜안 스님은 “은사(대행) 스님께서는 위로는 육신이 주신 은혜를, 아래로는 인과를 만난 악업 선업을 제도해 보살로 화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설하셨다.”며, “장학 사업은 그 취지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혜안 스님은 이어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이 미래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장학금 수혜기관과 수혜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혜안 스님에게 감사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으며, 장학수혜자를 대표해 참석한 최민제(동국대 의대), 홍지연(동국대 간호대) 씨도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배준형 호계고 교감과 문윤근 천공중 교감도 “학생들을 나라의 동량으로 키우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한마음선원 울산지원은 20년 전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2005년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합창제서 대행 스님이 인재불사를 강조했고, 울산지원은 그 가르침을 이어 지역교육기관과 연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날 행사는 대행 스님 비디오 시청, 울산지원 합창단의 ‘대장부가’, ‘해수관음의 빛’ 음성공양, 울산지원장 혜안 스님 인사말, 장학금 전달식, 의식가 합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전달식에는 울산지원장 혜안 스님과 총무 혜자 스님 등 한마음선원 스님과 천주현 신도회장 등 울산지원 신도, 이상득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외협력실장, 배준형 호계고 교감, 문윤근 천곡중 교감, 장학금 수혜자 최민제·홍지현 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기문 기자 | 2021-12-13 17:33

▲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는 변대용 신임회장. 사진 제공 대불련총동문회.대불련총동문회 제30대 회장에 변대용(동국대 80) 불교TV 붓다회 본부장이 선출됐다.대불련총동문회는 12월 4일 오후 2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지하 3층 만해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변대용 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변 신임회장은 참석 대의원 71명중 70표를 받았다.변 신임회장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이하 대불련) 20년차 중앙본부 조직부장, 한국불교연구원 간사, 주간불교·불교신문·만불신문 기자, 한국불교기자협회장, 만불회 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변대용 회장은 정견 발표에서 “제가 총동문회장에 출마한 것은 우리가 땀과 열정을 바쳤던 대불련 공동체를 지키고, 나아가 우리의 역량을 결집해 후배를 위해 회향하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역할을 하기 위함”이라며, “2023년 대불련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불련과 함께하는 대불련 공동체 불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변 신임회장은 이어 “재학생 없는 동문회는 존재할 수 없다.”며, “대불련총동문회 운영을 동문회 중심에서 재학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변 신임회장은 끝으로 “대불련총동문회는 캠퍼스 포교를 위해 시간과 공간을 같이 나누었던 선후배가 함께 미래불교를 디자인하는 싱크탱크”라면서, “포교 지원, 연대, 회향 불사를 실천할 수 있는 대불련 공동체를 구축해 미래붓다스퀘어를 이루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천명했다.회장 선거와 함께 진행된 감사 선거에서는 신석봉(전남대 74), 정성균(전북대 79), 노태훈(성균관대 81) 동문이 선출됐다.이날 선거는 코로나19 사태로 12월 2일부터 5일 오후 2시까지 모바일 투표로 진행됐다.임시총회에 앞서 열린 송년법회에서는 이종수 순천대 교수가 ‘대학생 포교의 발상 전환’을 주제로 특강했다. 또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출신 이아진 동문이 ‘고난의 칼날에 서라’라는 판소리를 축하공연했다.▲ 변대용 신임회장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대불련총동문회.▲ 대불련총동문회 임시총회 모습. 사진 제공 대불련총동문회.※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기문 기자 | 2021-12-13 17:00

모든 기사는 http://www.unpan.kr/ 에 실려 있습니다.불교를 바로 보기 위해서는 더 큰 시각에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웃종교의 현재와 불교의 현재를 교차하며 이해할 때 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가능할 것입니다.예배당 원상회복 막으려 지방자치법 위헌 소원까지 낸 사랑의교회…헌법재판소 '기각'공공도로 지하부분을 신축교회공간으로 사유화한 사랑의교회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법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저항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이 있었지만 이행하기는커녕 헌법소원을 다시 제기하였지만 역시 기각당했다.대법원까지 간 기나긴 소송과 헌법재판소의 기각결정까지 났지만 법을 무시하는 거대 종교집단의 탐욕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뉴스앤조이의 기사처럼 행정처분 기한이 다가오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2019년 대법원 판결로 도로점용 무효가 확정됐음에도, "공공도로 원상회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판결을 부정해 왔다. 그러나 헌재가 대법원의 사랑의교회 사건 판례를 인용하면서, 교회 주장은 또다시 설득력을 잃게 됐다. 이번 결정은 관여 재판관 7명 전원 일치로 나왔다.한편, 서초구청은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2020년 2월, 사랑의교회에 도로점용 부분을 원상회복하라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기한은 2022년 2월까지로 명시했다. 원상회복 기한이 3달 남았지만, 사랑의교회는 아직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출처: 뉴스앤조이] 예배당 원상회복 막으려 지방자치법 위헌 소원까지 낸 사랑의교회…헌법재판소 '기각’ 韓 인구 절반 무교… 청년 신자 30%만 “신앙생활 중요”종교학적으로 볼 때 한국은 무종교국가에 속한다. 전인구의 절반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인구 중에도 지배적인 종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헌법에서 정치와 종교를 구별하면서도 불교와 기독교의 종교 기념일을 휴일로 지정하고 있는 등 종교국가 못지 않은 종교우대정책을 펴고 있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종교지형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이 2년을 지속하면서 종교인구와 종교의례실천이 달라지고 있다. 여론조사의 추이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한국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대해 천지일보에 기사가 실렸다. 관심있는 이들의 일독을 권한다. “2021년 한국의 전체 인구의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가 17%, 천주교가 11%, 기타 종교가 2%로 나타났다. 나머지 50%는 믿는 종교가 없었다.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는 최근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조사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 [천지일보=이지솔 기자]출처 : 천지일보 - 韓 인구 절반 무교… 청년 신자 30%만 “신앙생활 중요” 대선주자와 종교의 위험한 만남 – 한겨레TV한겨레신문의 조현 종교 전문기자가 기획 출연하는 한겨레TV에서 정치와 종교의 건강하지 못한 만남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놓았습니다.“대선주자들이 앞다투어 개신교 교회나 행사에 달려갑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성경책을 끼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쓴게 카메라에 잡힌,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뿐이 아닙니다. 보수개신교와 동맹에 나선듯합니다. 지난 6일 출범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엔 보수개신교를 대변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온 이채익의원을 임명하고, 직능총괄본부 산하에 이정화 목사를 기독인지원본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불자지원본부, 천주교신자지원본부는 없는데 오직 기독인지원본부만 두었습니다. 강한 결집력으로 세를 과시하며 정치권을 압박하는 보수개신교를 우선시하는 전략입니다.지난 2일에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국가조찬기도회에서도 윤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앞다투어 친개신교임을 경쟁했는데요. 이 후보도 “지난해 돌아가신 제 어머니도 권사셨고 아내도 어렸을 적부터 교회 반주를 했을 정도로 독실한 성도다”라고 했습니다. 또 보수개신교를 의식해 “차별금지법 제정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해 인권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고있습니다.대선주자들이 개신교에 아부성 발언을 이어가지만, 반개신교 정서가 만만치않아서, 그들의 친개신교 발언이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와 불교계 등 정치권에 선을 대는 종교인들의 상당수가 그동안 연루된 비리의 방패권력을 필요로한 이들이어서 대선주자와 종교권력자들의 만남은 도덕적 문제가 적지않습니다. 대선주자와 종교권력의 움직임을 ’논썰’이 심층 해부합니다.“ 

종합 | 지식정보플랫폼 운판(雲版) | 2021-12-13 16:50

▲ 긴급 대담 ‘반복되는 종교편향 원인과 대책은?’녹화 현장 모습. 사진 제공 BBS불교방송.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종교 편향과 역사 왜곡 논란을 다룬 긴급 대담 ‘반복되는 종교편향 원인과 대책은?’을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TV를 통해 방송한다. 재방송 18일 오후 5시 30분, 19일 오후 1시 30분.전경윤 보도국장이 진행할 긴급 대담에는 조계종종교편향불교왜곡범대책위원회 사무처장 혜일 스님과 조계종 2교구 신도회장을 지낸 민학기 변호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을 지낸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이 출연한다.출연자들은 경기도 광주시와 천주교 수원교구가 추진한 ‘남한산성-천진암 순례길 조성사업’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화재관람료는 통행세, 문화재관람료 징수 사찰은 봉이 김선달” 발언,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기독교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캐럴 활성화 캠페인’ 등 정부와 공공기관의 종교 차별 행위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종합 | 이기문 | 2021-12-13 16:35

사진=한마음선원 울산지원 한마음선원 울산지원(지원장 혜안 스님)은 12일 12일 울산지원 대웅전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지원은 이날 호계고, 천곡중학교에 각각 장학금 300만원을,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울산지원장 혜안 스님은 “대행 스님(1927~2012)은 물질문명이 발달할 수록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라며 마음공부 중요성을 당부했다. 장학 사업은 그 취지의 일환”이라고 했다.한마음선원 울산지원은 20년 전부터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2005년 소아암 환아 돕기 합창제서 대행 스님의 인재불사를 강조하는 가르침이 있은 다음부터다. 울산지원은 다실 음료와 동지팥죽 판매 수익등과 신행단체 바자회 기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2009년 11월, 울산북구 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후원단체로 등록했고, 2012년 4월 한마음선원 울산지원 장학회를 발족했다. 2014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장학금 후원사찰로 협약을 맺고 대학 장학 지원을 시작했다. 올 1월에는 장학금을 전달하던 울산 천곡중학교와 장학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 울산 지원은 이날 장학금 지원 협약을 맺은 울산 호계고를 포함해 울산 북구청 장학진흥재단, 매곡고, 호계고, 천곡중, 울산시청,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행사에서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등은 혜안 스님에게 감사 의미를 담은 선물을, 장학수혜자 최민제, 홍지연 씨 등은 감사편지를 낭독했다.[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1-12-13 12:54

 조선시대 사상가로 지조의 대명사로 꼽히는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의 다도를 사찰에서 만난다.천태종 삼룡사(주지 무원 스님, 천태종 종의회의장ㆍ사진)는 17일 오후 2시 삼룡사에서 ‘초암차의 재발견’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삼룡사 주지 무원 스님은 강릉 김씨로 매월당 김시습의 후손이다.행사는 차 전문 월간지 <차의 세계>와 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 매월당문학사상연구회, 생명존중환경포럼,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 URI 종교인연대, 한국다문화센터 등이 함께 한다.행사에서는 차 행법 연구모임 부산 숙우회(회장 강수길)가 일본에 초암차를 전한 김시습의 초암차법을 시연한다. 경북 안동 전통예절진흥회(이사장 최옥자)는 전다법을 선보인다.행다시연에 이어 매월당 초암차법이 한국‧일본의 차문화사에 끼친 영향, 동아시아 다도사에서 매월당 초암차 연구, 조선차사에서 차지하는 매월당의 위치 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연다.조선시대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은 본관이 강릉으로 최초의 한국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창작하는 등 많은 저술을 남겼고 ‘설잠’ 법명을 받고 무량사에 주석하다 입적했다.매월당은 조선의 자연, 풍류, 심성과 유·불·선을 통합한 사상을 바탕으로 한차(韓茶)가 창시됐다. 이는 곧 초암차로서, 경주 남산 용장사 초암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사찰에서 승려들이 수행하며 차를 마시던 다도문화가 선비는 물론 일반 백성에게까지 확장됐으며, 초암차(한차)는 15세기 매월당에 의해 일본으로 전파돼 오늘날 차 문화를 이뤘다고 알려지고 있다.무원 스님은 “신라 고승인 무상선사가 당나라에서 선차(禪茶)를 창시했고, 조선시대 학자인 매월당이 이를 한차 즉, 초암차로 발전시켰고, 일본이 자랑하는 와비차로 만들어졌다”고 했다. 스님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설잠대사 김시습의 청빈한 생애와 절개의 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한국 차문화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1-12-13 12:12

사진=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지난 2일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제2회 UCC공모전 찾아가는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업회는 "우수작 수상자 대부분이 지방거주 교사분들로 선정되면서 시상식 참석이 어려워 부득이 대상 수상자 거주지역인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찾아가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UCC 공모전은 독립과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봉선사 태허 스님(운암 김성숙, 의열단•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역임)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업회가 마련했다.올해 대상 1등 수상자인 이진 씨(사진 오른쪽)는 국가보훈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사업회는 제2회 UCC공모전 우수작을 유튜브(https://youtu.be/g_WabWNRqU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태허 스님(운암 김성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좌•우 통합에 앞장서며 중경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했다.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을 준비하면서 임시정부에서 ‘약법 3장’을 통과시켰다. 그 3장 내용 중에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 모두 포섭하면서도 미·소 강대국과는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대국들과 치열한 협상을 통해 자율성 공간을 우리 스스로가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해방 후, 이승만•박정희 독재정권과 맞서며 혁신정당인 신민당 창당의 주역으로 민주화운동을 했다. 정권의 탄압을 받으시며 살다 지난 1969년 4월 12일 동지들이 비나 피하라고 마련해준 서울 광진구 구의동 ‘피우정’에서 서거했다.제2회 UCC공모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상자 명단 【총13명(팀)】  ▶ 대 상이 진(랜선여행, 운암 김성숙선생)▶ 최우수상 김지홍(함께 풀어보는 역사퀴즈(feat 운암 김성숙선생))▶ 우수상권영철(아빠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역사여행(운암 김성숙선생))▶ 장려상 장형운(피우정에 핀 무궁화, 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삶 알아보기)김준엽(태허스님, 운암 김성숙의 염원)심화영(운암 김성숙선생의 일생 일분 일초)▶ 입 선 한지혁(운암 김성숙의 항일독립운동과 민주화 투쟁 일대기)최병민(우리가 잇는 운암정신)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문유리(누구보다 치열했던 인생)리오르(삶, 운암 김성숙 선생)▶ 특별상이 선(운암김성숙선생님 알아보기)오이반(혹시, 운암 김성숙선생님을 아십니까?)[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1-12-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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