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특별함을 만드는 추억을 무엇일까. 품격 있는 한 끼 식사가 만찬의 이야기로 기억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주위엔 수많은 뷔페식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처럼 감동이 담긴 추억 만들기는 찾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에 작품처럼 감동이 담긴 추억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라렌드씨엘이 그랜드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렌드씨엘은 작품처럼 특별한 할인티켓으로 20% 할인행사를 하면서 피카소의 작품과 600년 된 청자와 백자를 주목했다. 라렌드씨엘에는 영혼의 미술관 오래된 미래 박물관, 하비오문화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라렌드씨엘은 ‘천국의 여왕’이란 뜻이며, 마리아의 대관식작품(돈 디에고 로드리게스 다 실바 이멜스게즈)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를 정했다고 소개했다. 몇 백대 일의 경쟁을 뚫고 정해진 이름으로 천국의 여왕 만찬을 준비한다는 스탭진의 열정이 담아 있는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여왕의 만찬은 간장게장, 갈비찜으로 사랑을 받은 K호텔의 뷔페와 킹크랩과 후식메뉴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P호텔 뷔페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손님을 위해 마련한 베이비 양갈비와 LA갈비, 베이비크랩-대게, 디저트&스페셜커피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왕의 만찬을 준비한 라렌드씨엘 뷔페식당은 문정역, 장지역 5분 거리에 파크하비오호텔에 위치해 있으며, 워터파크, 피트니스 & 골프, 메가박스가 함께 운영되어 추억을 담을 문화공간으로 충분하다.
라렌드씨엘 관계자는 “2019년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상황에서 송년모임을 준비하는 분들이 문화놀이시설이 겸비된 하비오문화거리에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렌드씨엘 그랜드오프닝 프로그램은 2019년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스마트 폰에 이야기를 담아 확인 시, 20% 할인티켓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