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기부 릴레이 등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사가 높은 ‘선한 영향력’에 대해 눈길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30일 서울시 암사동에 위치한 행복한세상 복지센터에 기부후원과 독거 어르신 식사대접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독거 어르신 식사대접 뿐만 아니라 아동센터 기부후원, 지역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등 이외 정기적으로 결식아동에게 식사지원을 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각 지역의 가맹점주분들과 본사가 동참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이란 선행을 받은 이들이 다음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이어가는 것을 이야기한다. 명륜진사갈비는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을 본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아가며 많은 가맹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측에서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아갈 계획이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사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독거노인 식사대접 행사 또한 단순하게 이번 한번의 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선행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해 나아가겠다 전하였다, 또한 “단순한 음식점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일부로 기여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며 “앞으로도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차승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