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설렁탕 맛집창업 프랜차이즈 ‘해천옥’ 가맹비 무료, 인테리어자율시공으로 성공식당창업 모집
용인 설렁탕 맛집창업 프랜차이즈 ‘해천옥’ 가맹비 무료, 인테리어자율시공으로 성공식당창업 모집
  • 김백
  • 승인 2019.1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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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주)해천F&C의 설렁탕 프랜차이즈 ‘해천옥’이 가맹비 무료, 인테리어 자율시공 등 본사이익을 최소화한 가맹점 모집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맹점을 차리기 위해 본부에 지불하는 초기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테리어 비용으로 전체 비용의 45.4%를 차지한다. 때문에 인테리어비는 가맹본사의 중요수입원으로 이어지며 일부 가맹본부는 협력업체와 가맹점 간 인테리어 계약을 맺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가맹점주가 살아야 가맹본사가 산다’는 상생의 원칙으로 선택제 인테리어와 가맹비, 로열티 등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주고 매장 오픈 시 블로그와 SNS 등 홍보마케팅은 물론 현수막 등 홍보물까지 본사 무상제공으로 총 투자금 1억미만으로 개설이 가능하다.
  
또한 육류유통 및 가공 전문업체인 (주)해천F&C의 장점을 살려 우수한 품질의 육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본사 물류수익 일부를 가맹점주에게 돌려주고 있으며 매월 홈페이지에 원재료 시세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원가공개제로 본사의 마진폭을 줄여 가맹점의 가격경쟁력을 높여 준다.
 
가맹 담당자에 따르면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먼 지방에서도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피가 고여 있지 않은 질 좋은 사골을 세 번에 걸쳐 7시간씩 푹 끓여낸 진하고 깔끔한 설렁탕과 100% 진짜 무릎 도가니로 만든 도가니탕, 부드러운 갈비탕으로 월 1억 매출을 달성한 용인 맛집으로 MBC 파워매거진과 SBS CNBC 성공의정석꾼, 식객남녀 '잘먹었습니다'로 유명세를 치르며 전국적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으로 사골을 끓이는 탕실과 매장 내부가 보이는 익스테리어 등 제조과정을 모두 오픈 해 고객들의 무한신뢰를 얻고 있으며, 검증된 맛으로 전국 택배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축적된 맛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도를 쌓은 ‘해천옥’의 브랜드 명성에 맞는 신선함과 일관된 맛을 최우선으로 아낌없이 비법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초보 창업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 메뉴얼 제공과 멘토링제도 운영 등 체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해 신규 가맹점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해천옥’의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등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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