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2030 여성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겨울 시즌을 맞아 퀄팅 버전의 ‘테디백’을 출시했다.
테디백은 1950년대 런던 스트릿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테디 라인의 제품이다. 테디 라인의 경우 귀여우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프레임백 ‘딜런백’과 퍼스트랩 세트로 깊은 겨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색상 같은 경우 그린, 레드 및 버건디 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관계자는 “폴스부띠끄는 런칭 이후, 데일리로 들기 좋은 디자인과 10만원대 제품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물하기에도, 받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SNS에서 해시태그인 여자친구선물로 태그 되며, 선물 인증샷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폴스부띠끄가 준비한 가방은 전국 45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