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해사, 3사관학교 법무·군의관후보생 수계식조계종 10교구본사 영천 은해사(주지 돈관 스님)는 28일 육군3사관학교 군법당 호국사에서 법무사관 75기 후보생과 군의관 40기 후보생의 수계식을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호국사 주지 김민제 군승법사와 후보생, 생도, 장병, 간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군법무사관 후보생 40명과 수의, 치의, 군의관 후보생 120명 등 160명의 후보생들에게 불명과 계첩을 전달했다.수계법사로 법단에 오른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은 "임관 후 일선 부대에서 불심과 원력으로 생활하는 장교가 될 것"을 당부했다. ▲ 은해사, 3사관학교 법무·군의관후보생 수계식조계종 10교구본사 영천 은해사(주지 돈관 스님)는 28일 육군3사관학교 군법당 호국사에서 법무사관 75기 후보생과 군의관 40기 후보생의 수계식을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호국사 주지 김민제 군승법사와 후보생, 생도, 장병, 간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군법무사관 후보생 40명과 수의, 치의, 군의관 후보생 120명 등 160명의 후보생들에게 불명과 계첩을 전달했다.수계법사로 법단에 오른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은 "임관 후 일선 부대에서 불심과 원력으로 생활하는 장교가 될 것"을 당부했다. ▲ 은해사, 3사관학교 법무·군의관후보생 수계식조계종 10교구본사 영천 은해사(주지 돈관 스님)는 28일 육군3사관학교 군법당 호국사에서 법무사관 75기 후보생과 군의관 40기 후보생의 수계식을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호국사 주지 김민제 군승법사와 후보생, 생도, 장병, 간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군법무사관 후보생 40명과 수의, 치의, 군의관 후보생 120명 등 160명의 후보생들에게 불명과 계첩을 전달했다.수계법사로 법단에 오른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은 "임관 후 일선 부대에서 불심과 원력으로 생활하는 장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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