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이도혁, 음악 생태계 발전 도모하는 플랫폼 개발 착수
아티스트 이도혁, 음악 생태계 발전 도모하는 플랫폼 개발 착수
  • 김영호
  • 승인 2019.1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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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토탈 뮤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아티스트 ‘이도혁’이 음악 산업 발전 및 업계 상생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도혁은 큐베이스, FL Studio, Midas Venis 콘솔 등을 주력으로 곡을 작업하는 AWS뮤지션이다. 특히 건반, 베이스, 바이올린, 풀릇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해 발라드, 뉴에이지, 오케스트라 등 폭넓은 장르 세션을 소화하는 아티스트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수많은 웹툰 작가들과 협업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작곡 중이다.

아티스트 이도혁은 뉴에이지, 세미클래식 음악으로 서정적인 곡의 작업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백화점, 마트, 카페 등 매장에서의 리스닝 뮤직을 중심으로 한 창작 음악들의 비중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많은 뮤지션과 함께 협업하여 곡에 대한 권리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도혁은 최근 인디 음악 및 소외 음악층을 위한 서울문화재단의 사업설명회 참여를 계기 삼아 음악 생태계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유튜브 컨텐츠를 비롯하여 음악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현 협회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다.

이도혁은 최근 인디뮤지션들을 위한 프로젝트 및 라이브 기획 공연, 소규모의 플랫폼 개발 등이 문화재단 중심으로 지속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만 일본, 미국의 음악 산업과 비교할 때 아직 갈 길이 먼 것이 현실이라는 지적이다. 이들 선진국의 음악 산업은 기본적으로 뮤지션들에게 돌아가는 권리가 명확하고 구체적이다. 반면 이도혁은 한국의 경우 부당한 저작권료 대우 및 뮤지션 대비 협회의 징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했다. 따라서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하여 공정한 정산 금액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명확한 저작권 구성 및 타당한 권리 배분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것이 이도혁의 목표다. 또한 안전 장치 역할을 수행할 솔루션을 개발해 뮤지션뿐 아니라 공연 기획자, 연출가, 디자이너, 평론가, 이들을 따르는 팬 등 문화예술계의 산업 부분 큰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업성 구체화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재단, 복지협회 등 여러 기관과의 공동 주체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티스트 이도혁은 "아직까지 예술 분야 복지가 부족한 지금 이 시대에 보다 합리적이고 적절한 협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듣는 음악에 대한 권리성을 확대하고자 하는데 목표가 있다."며 "사업의 참여 주체들에게 비교적 큰 권한을 부여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을 기대하는 가운데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더욱 용이하고 상용화 시키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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