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입 수능성적 활용한 정시 컨설팅 대비 전략을 허브엠디컨설팅에서
2020년 대입 수능성적 활용한 정시 컨설팅 대비 전략을 허브엠디컨설팅에서
  • 김백
  • 승인 2019.12.1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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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허브엠디&사관 의대컨설팅학원 강한이 원장
대치동 허브엠디&사관
의대컨설팅학원 강한이 원장

[뉴스렙] 2019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고3 수험생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겨울이 되기 바란다.

2020학년도 대입정시컨설팅에서 수능은 수학(나)형, 지구과학1 등이 이전 수능보다 어렵게 나왔다. 수학(나)형의 경우 표준점수가 149점, 지구과학1의 경우 74점까지 나온다. 그리고 수학(가)형의 경우 작년에 비해 1등급과 2등급간 표점차가 6점, 2등급과 3등급 간의 표점차가 4점이 나와 1등급과 2등급 간의 표점차는 작년의 두 배에 달한다. 그리고 국어의 경우 1등급과 2등급 간의 표점차는 6점, 2등급과 3등급 간의 표점차는 8점으로 예년보다 높게 나왔다. 성공적인 대학 지원을 위해 반드시 참고하기 바란다.

대치동 컨설팅전문학원인 허브엠디학원의 강한이 원장은 “대학 정시지원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어느 분야를 가고자 하는지 그 꿈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검색하는 것이 순서다. 컨설팅은 학생의 인생행로를 결정하는 일인 만큼 대학 입시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변수들을 종합하여 합격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수능점수를 분석할 때에는 군별 모집 대학과 학과를 잘 찾아보고, 수험생의 ‘가, 나, 다’ 군 별 지원 경향을 파악하여 참고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반영영역과 반영비율을 토대로 자신의 수능점수를 실제 지원 가능한 점수로 환산하여 유불리를 판단해야 하며, 자신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들을 군별로 5개 정도씩 추출하여 추가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

예컨대 교차지원이 가능한 모집단위에 대한 조사, 수학 가, 나형 가능 여부 및 수학과 탐구영역에 대한 가산점도 추가로 검토해야 하며,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로 인정하는 모집단위, 영어 반영 방법의 유불리 등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허브엠디&사관학원에서는 의학계열은 물론 학생들의 정시지원 성공을 위해 10년 이상의 입시 트렌드 분석에 기초하여 정시 상담팀의 2중 3중 점검을 통해, 군별 최적의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통해 원하는 대학 입시에 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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