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라미드호텔앤리조트 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계열사인 라마다서울호텔 레스토랑 '카페 스타시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연인과 가족들을 위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2019 연말한정 스페셜 디너 뷔페’ 를 진행한다.
2019 연말 한정 스페셜 디너뷔페는 12월23일~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인당 4만95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카페 스타시오'는 라마다서울호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아침에는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점심에는 런치뷔페를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창 밖으로 강남 도심의 풍경이 보이는 넓은 윈도우바가 매력적인 공간으로 비즈니스 및 가족 모임이 가능해 소규모 행사나 모임 장소로도 제격인 곳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디너뷔페는 스시, 롤을 기반으로 하여 LA 갈비, 바비큐 치킨, 훈제연어 등 다양한 종류에 셀러드바와 디저트, 커피까지 스시뿐만 아니라 여러종류에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12월24일 단 하루만 2부제로 운영이되며, 1부는 17시~19시 2부는 19:30분~ 21:30분으로 운영이 된다.
그리고 이번 디너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님들에게는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병맥주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서울호텔은 코엑스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관광객 및 외국계 기업 바이어들과 더불어 내국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선‧정릉은 강남의 도심 빌딩 속 센트럴파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호텔 객실에서 이곳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위치 또한 선정릉역이 도보1분거리에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마다서울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