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형 모델들을 잇따라 출시해, 삼성전자에서는 내년 상반기 갤럭시S1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에서는 보급형 아이폰SE2를 내년 상반기 출시할 것이라는 정보가 돌고 있어 가격대가 낮은 가성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스마트폰 시장이 상승기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연말 맞이 스마트폰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출고가 대비 최대 100% 할인에 들어가 다양한 스마트폰을 가격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카페 추가지원금을 통해 가격 인하에 들어가 5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최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년도 출시한 갤럭시S10 기종 9만원대, 갤럭시노트9 기종 10만원대, 아이폰X 기종 20만원대로 구성하여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 외에도 할부원금 0원 공짜폰 모델로 갤럭시S9·갤럭시S8·갤럭시A9프로(PRO)·갤럭시A40·갤럭시A30·아이폰7·LG V40 ThinQ·LG G8 ThinQ·LG G7 ThinQ 등을 할부원금 0원에 판매해 일부 모델들은 빠른 재고소진을 위해 출고가 기준 100% 할인을 적용했으며 전부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내년 2월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 중인 갤럭시S11 사전예약을 진행 해 갤럭시 버즈,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 워치 등 프리미엄급 사은품을 가입유형(번호이동·기기변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권2인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과 추첨 형 이벤트로 공기계 증정, 기기값 반값 지원, 1년치 요금 지원의 기회도 주어진다.
갤럭시S11 모델은 총 3종으로 나오며 상위 모델을 중심으로 잠망경 구조와 5배 광학 줌을 지원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화면 크기가 6.4인치, 6.7인치, 6.9인치 3종으로 6.4인치와 6.7인치 모델은 LTE 용과 5G를 모두 지원하며 6.9인치 모델은 5G만 지원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