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정년퇴직을 맞은 중ㆍ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청년들도 외식 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프랜차이즈나 반짝 유행하는 창업 종목을 선택하는 경우, 단기간의 호황을 누릴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창업 선택 기로에 있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취향 저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포통닭’은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며 예비 가맹점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천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통닭 프랜차이즈 ‘대포통닭’은 현재 6개의 지점이 활발히 영업 중이며 3개의 지점이 9월 초 안으로 오픈 대기 중에 있다. 또한 10개의 예비 점주들이 상담 중에 있는 인기 통닭창업 브랜드이다.
더불어 가맹점이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면 입점을 아예 받지 않고 있으며 그럼에도 단독 샵 오픈은 물론 샵인샵 형태로도 오픈 가능한 장점으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5평 기준 월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평균 수익 500~700만 원을 실현시킨다. 이는 소형 평수에서도 충분한 매출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대포통닭의 경쟁력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대포통닭은 이름처럼 크고 푸짐하게 담아내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킨다. 본사에서는 특별한 염지기술과 파우더로 맛의 차별화를 실현했으며 소비자 취향에 맞게 허니머스타드, 양념소스, 매콤크림, 요거치즈맛 총 4가지 소스를 뿌려 먹을 수 있게 해 맛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소자본창업을 지향하는 대포통닭의 창업을 진행하고 싶다면 간단한 가맹문의와 상담만 하면 본격적으로 상담 희망 지역에 대한 상권 분석 및 시장 분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는 매장 계약과 인테리어가 완료되면 본사의 노하우를 담은 교육과 시설물들이 입고되며 시범 운행과 오픈 행사를 거쳐 본격 오픈 된다. 오픈 지점은 철저한 사후 관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관계자는 “소자본치킨창업 대포통닭은 소비자, 예비창업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웃음을 전해 드리고 싶은 대포통닭은 소비자에게는 단일 메뉴가 만 원도 채 안 되는 가격으로 가심비를 충족, 예비창업주에게는 체계적 본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소자본창업을 실현시키며 도움을 드리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