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백호가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백호는 라이프핏 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 1월호 커버를 장식, 화보를 통해 짙은 남성미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조각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백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근육질 몸매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백호는 흰 니트 상의를 입고도 다부진 어깨와 선명한 팔 근육이 드러나 감출 수 없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최근 발매한 뉴이스트 미니 7집 활동에 대한 소감과 음악, 운동 등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있다는 백호는 이번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백호가 ‘맨즈헬스’ 2018년 11월호에 이어 또 한 번 커버를 장식해 특별함을 안긴다. 

이렇듯 강인함과 부드러운 매력이 공존하는 백호의 다양한 모습은 ‘맨즈헬스’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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