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로얄버드, 빅데이터기반 VR스마트홈 플랫폼 '로얄홈'개발
주식회사 로얄버드, 빅데이터기반 VR스마트홈 플랫폼 '로얄홈'개발
  • 김영호
  • 승인 2019.12.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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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로얄버드(대표 최자랑)는 최근 경북 SW융합지원센터 글로벌 R&D기술개발사업 과제로 빅데이터기반 VR스마트홈 플랫폼 '로얄홈'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VR스마트홈 플랫폼은 모델하우스의 평형, 구조, 가구, 조명등 실제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들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성해 서버에 저장해 두고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VR사업이 확산되면서 이 같은 디지털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 특정 가구나 인테리어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거나 360도 촬영한 영상뿐이다.
 
로얄버드가 개발한 로얄홈은 국내 분양하는 아파트를 기본 라이브러리 형태로 데이터베이스(DB)화해 소비자들이 분양아파트들의 인테리어를 본인 맞춤으로 변경하여 볼수 있게 해주며 직접 분양 모델하우스를 돌아다녀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VR장비만 있으면 집에서 전국 각지에 있는 분양아파트 내부를 볼수 있는 것이다.

특히 VR기술을 적용해 일조량에 따른 집안내에 인테리어 변화를 가구, 벽지, 마루 등의 실시간 빛조명 효과를 주어 실감나게 체험할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인테리어색상과 가구 배치 주방기구 등 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 소비자들의 성향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엔진도 포함되어 있어 트렌드를 반영해준다.

곽도훈 로얄버드 이사는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제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체험하는 것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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