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ICN 그룹에서 유례없는 총42명의 글로벌 조리포지션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대규모 공개채용은 겨울 방학 및 졸업을 맞은 대학생 및 조리관련 경력 5년이상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며, 미국 전역 메인 레스토랑에서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레스토랑 업체들은 뉴욕/캘리포니아/시카고 등 미국 주요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소개 및 미슐랭 원스타 이상에 선정된 고급/전문 레스토랑이며 ▲F&B ▲라인쿡 ▲매니저 ▲바텐더 ▲파티쉐 등 다양한 포지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별로 왕복항공권 제공 및 1년 근무 후 우수 재직자에 한해 J1비자 수속비 반환 및 HB1 정규비자 발급 진행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2일 (목)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채용시 마감된다.
ICN 그룹은 2008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처음 본사 설립 후 한국 서울지사 및 중국, 태국, 터키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매년 수백명의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앞장 서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국비지원K-MOVE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공식 민간 알선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헤드헌팅, UN인턴십, 교육사업, 외국어강사파견, 국비지원 해외취업연수, 글로벌인턴십, 글로벌 현장실습이 있다. 2020년 글로벌 조리포지션 공개채용 지원하기 및 상세 조건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ICN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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