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우이에스는 지난달 24일 충북 진천 양계장 건물 위에 400kW급 태양광발전소가 사용전검사를 통과하여 상업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성범 명우이에스 대표는 “이번 새롭게 준공한 대희 태양광발전소는 자연의 훼손 없이 기존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활용, 준공 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소로서 제 역할과 양계농장은 태양광을 설치 함으로써 안전한 수익창출, 지붕 노후화 방지, 운영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명우이에스’는 전기공사 &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2004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전문기술 인력과 다년간의 성공적인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사업 관련 우수한 사업수행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앞장서며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과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특허를 확보하여 기업의 신뢰와 믿음을 계속 높여가고 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우이에스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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