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순 용주사 신도비상대책위원장의 어머니가 1일 오후 2시 별세했다. 장례식은 경기 오산장례식장 303호,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박곡리 선영이다. 발인은 3일 오전.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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