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분양가 상한제, 보유세 증가, 대출규제등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등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눈치보기 또는 숨고르기 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9억 초과 매물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 15억 초과매물에 대한 대출차단으로 인하여 아파트 거래에 대한 상승폭은 주춤한 편이나 오히려 9억 이하의 매물, 즉 빌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강남, 서초일대의 신축빌라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서초동편에서는 집앤사의 ' 펜타트럼' 신축 대단지 명품빌라를 소개하고 우승까지 하며 예전과 달리 빌라에 대한 인식 또한 아파트 이상으로 대중화되며 선호도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그러면서 입주민들의 쾌적함과 편의성, 아파트 이상의 인프라 형성, 입주관리 서비스까지 만족시키며 집앤사의 ‘신축빌라’ 가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과거 서울의 옥수동, 금호동 등의 다세대 빌라촌들은 재개발, 재건축이 이루어지며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바 있고, 이처럼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 양재동이 풍부한 개발호재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축빌라는 주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아파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으로 적은 자금으로도 매입이 가능하므로 소액투자나 자금이 부족하지만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선택하기에 적합하다”라고 전하며, “하지만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하고 탄탄한 브랜드 가치가 있는 건설사에 투자해야 한다' 라고 전한다.
현재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준공 중인 ‘써니룩’, ‘소보루', ‘한움’ 신축빌라는 소공주택 전문 혁신 중견기업으로 꾸준히 브랜드 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입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시공사인 '집앤사'이다.
‘집앤사’에서 시공한 모든 소공주택은 ‘입주관리 서비스 시스템’을 시행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며, 신분당선인 양재시민의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의 역세권 확보를 이루고 있다. 또한 포이초, 구룡초, 언남중고, 국악고 등 우수한 학군,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양재꽃시장 등과 인접해 있어 인프라 형성도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