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남자 소자본 고깃집창업아이템 고기원칙, 활발한 가맹사업에 예비창업자 섭외 1순위로 떠올라
유망 남자 소자본 고깃집창업아이템 고기원칙, 활발한 가맹사업에 예비창업자 섭외 1순위로 떠올라
  • 김백
  • 승인 2020.01.07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2020년에도 외식업창업의 불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망 남자 소자본 고깃집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고기원칙’이 꾸준히 지점을 오픈하며 뜨는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업계 최단기간 60호점을 돌파한 곳으로, 고양 원흥점과 수원 망포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지점이 많은 상황에서 CM송까지 매장 및 라디오에 송출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연내 많은 가맹점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요식업창업 전문가들은 불황에도 고기원칙창업이 큰 인기를 누리는 이유에 대해 크게 세 가지 요인을 꼽았으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들이 꼽는 고기원칙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메뉴’와 ‘본사의 든든한 지원 정책’, ‘높은 고객 만족도’다.

고기원칙은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로 맛집 대열에 합류한 곳으로 유망 남자 소자본 고깃집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기원칙의 차별화된 메뉴는 KBS ‘생생정보’ 등 미디어와 SNS로 소개되며 입소문을 탔고, 고기 주문시 제공되는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서비스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내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전 매장에서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도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범계점 716만 원, 용인역북점 537만 원, 일산 라페스타점 520만 원 등 고기집창업 아이템으로는 이례적인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달성하며 뜨는프렌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기원칙 본사는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주먹구구식 사업을 지양하고, 모든 가맹 절차에 공인 가맹거래사가 동행하는 등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과 부부창업, 음식점창업 등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 및 식당창업후 매출 부진으로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치열한 창업시장에 뛰어든 가맹점주의 안정성과 매출을 보장하고 상생하기 위해 삼겹살창업 업계 최초 연 7억 원 매출 보장제도를 도입했으며, 해당 제도 도입 후 점주가 매출에 대한 걱정없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자영업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매출 4천만 원 미만 매장의 로열티를 면제해줌으로써 고기집창업비용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오픈 후 매니저급 인력 지원(최대 7일),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한 물류 시스템,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과 홀 인력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등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의 차별성으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유행에 편승하는 브랜드가 아닌,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맹주 역시 간편한 운영 방식과 높은 수익에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창업아이템과 유망창업아이템,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을 찾는 자영업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혜택을 마련해 지속적인 서포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