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명우이에스는 지난달 경남 합천 축사 건물 위에 100kW급 태양광발전소 2개소 사용전검사를 통과하여 상업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남도 합천군에 설치한 100kW급 태양광발전소 2개소는 버들1, 버들2 태양광발전소로 분리 준공하여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한국형 FIT)으로 적용된 발전소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REC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이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 보장을 책임지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명우이에스는 많은 농업민, 어업민, 축산업 관련 사업주 분들이 한국형 FIT제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제도(한국형 FIT)는 소규모 태양광사업자 보호, 육성을 위해 일정 규모 이하의 소형태양광에 대하여 별도의 REC(공급인증서) 거래절차 없이 공급의무자가 고정가격(SMP+REC)으로 전량 구입하는 제도이다. 별도의 REC거래절차가 없고, 고정가격으로 일정 수준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동시에 보장되어 사실상 발전차액지원제도(FIT)와 동일하다.
한편 ‘㈜명우이에스’는 전기공사 &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2004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전문기술 인력과 다년간의 성공적인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사업 관련 우수한 사업수행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앞장서며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과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특허를 확보하여 기업의 신뢰와 믿음을 계속 높여가고 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우이에스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