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에스엠제이 컴퍼니(대표이사 조윤희)가 운영하는 서울 남산 최초의 왕 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지난 12월 18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뉴코아 아울렛 안산점에 성공적으로 개점 했다고 밝혔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남산에서 최초로 남산식 왕돈까스를 탄생시킨 국내 브랜드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하다. 현재 남산돈까스 본점은 꾸준히 연간 60만명 이상 고객이 방문하며 고객의 연령층 및 국적도 매우 다양하다.
현재 25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경기권 뿐만 아니라 충청, 경상 지역까지도 매장을 오픈하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창업 및 지점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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