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태안 맛집 ‘수미정’ 1박 2일 속 그 게국지 먹방의 주인공, 한식대첩 출연경력도 자랑
안면도·태안 맛집 ‘수미정’ 1박 2일 속 그 게국지 먹방의 주인공, 한식대첩 출연경력도 자랑
  • 김백
  • 승인 2020.01.1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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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미정 제공
사진 = 수미정 제공

최근 12일 시즌4에서 딘딘과 라비를 비롯한 멤버들은 태안의 한 식당을 찾아 아슬아슬한 내기 끝에 얻어낸 간장게장, 게국지 한상을 앞에 두고 어마어마한 먹방을 펼쳤다. 방송을 위한 멘트, 리액션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난 이들의 표정에서 시청자들은 그저 군침을 꼴깍 삼키며 도대체 저 식당은 어디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그간 방송사에서 보기 드물었던 이 리얼한 찬사의 주인공은 태안 맛집 안면도 수미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4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사실 이미 12일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호의 집이다.

안면도 수미정의 대표이자 조리장은 이미 다수의 티비 프로그램에서 그 손맛을 입증해 낸 바 있는데 <한식대첩>에서도 충남대표로 출전해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생생정보통>, <삼색기행>등에서도 태안 가볼만한곳으로 다뤄졌었다.

특히 태안과 안면도 일대가 겨울철 가족 여행, 커플 여행지로 유명하다 보니 여행길에 특별하지만 정갈한 한식 밥상을 맛보고자 하는 이들이 줄을 지어 이곳을 찾고 있다. 식당의 규모나 편의시설 면에서도 여행객들을 다수 맞이하기에 손색이 없는 구조다.

무엇보다 맛으로 유명한 안면도 맛집 안면도 수미정은 간장게장, 양념게장, 대하장, 게국지 등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게국지는 통통한 꽃게와 김치를 다양한 야채와 함께 끓여내는 충청남도의 대표 한식 중 하나다.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이 구수하면서 달콤한 게 살 맛과 잘 어울려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또 찾게 되는 중독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각각의 메뉴들은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며 세트메뉴를 주문할 경우 돌게장을 추가 서비스로 내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서비스 수준과 맛도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고객들에게는 여행길 혹은 귀갓길에 시원하게 목을 축여줄 얼음물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면도 수미정의 게장류, 대하장 등이 워낙 오랫동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니 이를 찾는 전국 각지의 고객 문의가 이어져 현재는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다. 전 메뉴 모두 택배로 주문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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