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포방터 돈까스가 화제가 되면서 돈까스 창업이 활발해지는 최근 100% 국내산 수제 돈까스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돈페플러스’가 대구에 오픈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서울 다음으로 많은 도시가 바로 대구로 알려졌다. 대구 시민들은 음식사업이 발달된 만큼 원주민들의 눈높이도 대단히 높다. 이런 대구 소비자의 마음을 성서이곡점 ‘돈페플러스’는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로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돈페플러스’의 돈까스는 100% 국내산 생고기로 주문 즉시 튀겨주는 수제 돈까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돈까스 프랜차이즈다. 이 때문에 오픈하는 가맹점마다 높은 매출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돈페플러스’ 본사 ‘히노아스카’는 대한민국 최초 돈까스뷔페 ‘돈페’를 런칭한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회사이다. ‘히노아스카’는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로 힘들어하는 창업자를 위해 ‘돈페플러스’가맹 개설을 도와주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전문 돈까스매장의 한계인 단조로운 메뉴를 노르웨이 생 연어, 떡볶이, 볶음밥, 튀김우동, 일본식 카레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층을 늘려 점주의 매출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
본사 ‘히노아스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급기업 KT의 3차 협약체결로 신뢰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문가 및 상권분석 전문가들이 돈까스 브랜드에 최적화된 상권을 매치했다. 또한 ‘돈페플러스’를 오픈하는 점주분들에게 오픈이벤트, 전단지 배포, 현수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돈페플러스’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세종시, 김해, 대전 등 각 지역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진 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현재 군산 수송점, 대구 영남대학교점, 대구 달서구점, 서울 서대문구점, 광주 금호지구점, 경기도 마석점 등이 오픈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