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대만 ‘샵인샵’ 5개 매장 대성공
BBQ, 대만 ‘샵인샵’ 5개 매장 대성공
  • 이청명 기자
  • 승인 2020.01.19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Q 대만 경성점 오픈행사에서 린이청 패밀리마트 인터내셔널 고메 BBQ 브랜드 매니저, 우셩푸 패밀리마트 인터내셔널 고메 대표이사, 윤홍근 제너니스BBQ 그룹 회장, 김태천 제너시스 부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너시스 BBQ 제공
BBQ 대만 경성점 오픈행사에서 린이청 패밀리마트 인터내셔널 고메 BBQ 브랜드 매니저, 우셩푸 패밀리마트 인터내셔널 고메 대표이사, 윤홍근 제너니스BBQ 그룹 회장, 김태천 제너시스 부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너시스 BBQ 제공

 

제너시스 BBQ가 22일 대만 타이페이시 중심에 ‘BBQ 대만 경성점’ 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BBQ는 지난 2018년 Family Mart의 대만 자회사 ‘Family International Gourmet 社’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첫 샵인샵 형태의 매장을 개설한 이래 1년 만에 5개 매장으로 늘려온 노하우와 BBQ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만 타이페이 중심지에 CDR 타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대만 내 35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만 패밀리마트社 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로 대만에서 30여 년 간 성공적인 CVS 리테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패밀리마트 인터네셔널 고맷 社’는 대만 현지의 외식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 기업이다.

지난 21일 오픈행사를 가진 BBQ 대만 경성점은 타이페이시 중심가에 위치해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외식 전문몰 ‘Urban One’ 4층에 입점해 주목을 끌고 있으며, ‘Urban One’은 오피스가 밀집한 역세권이자 쇼핑거리가 있어 20~30대 젊은 층들이 데이트와 쇼핑 등을 위해 즐겨 찾는 장소로 유명하다.  

BBQ는 이번에 오픈한 대만 경성점을 ‘대만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 로 만들기 위해 BBQ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컨셉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제너시스 BBQ 측은 “계속 확대되는 대만의 외식 시장과 치킨요리 선호도가 높은 대만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향후 대만 전역에 BBQ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패밀리 마트 社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만 현지 통계에 따르면, 대만 국민의 외식 비중은 70%에 육박하며 대만식 닭튀김 요리는 야식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류 영향으로 한국 음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도 대만에서의 사업에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BBQ는 글로벌 진출 시 Kobalization(Korea+Globalization) 을 추구해 BBQ 고유의 컨셉을 유지하되, 국가별로 각각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BBQ 대만 경성점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극한왕갈비치킨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치킨 메뉴 총 21종을 판매한다.  

또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로 한류열풍을 타고 K-Food에 대한 대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떡볶이, 잡채, 전과 국물류 등 한식 메뉴를 전격 도입했다.

지난 21일 대만 언론에 소개되어 대만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은 BBQ 대만 경성점은 22일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왕홍 100여 명을 초청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대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BQ는 5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이 되어있으며, 매장이 운영 중에 있거나 계약 진행 중인 매장이 약 500개 가까이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