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가성비 갑 공장직거래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서 안경은 고가라는 인식을 깬 으뜸50안경 안양일번가점이 2월 8일 오픈한다.
으뜸50안경에서는 2020년 핵심 프로젝트로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란 고객의 시습관을 고려하여 눈의 위치 안면각 경사각 등을 고려하여 정확히 검안 설계하는 누진다초점 렌즈이다. 예를들면 기성품 양복이 아닌 맞춤 양복으로 비교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동안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하였다.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의 일환으로 으뜸50안경 안양1번가점 오픈기념 할인 행사로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I 씨리즈 머큐리 1.56을 82,000원 I 씨리즈 비너스 1.56은 105,000원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안양일번가에 위치한 만큼 콘택트렌즈도 수요가 제일 많은 대용량 제품들을 선정하여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광 클리어원데이 대용량 2팩 62,000원, 내츄럴 대용량을 2팩 126,000원, 인터로조 수지그레이 브라운 칼라렌즈 대용량을 2팩 111,000원, 아큐브 디파인 레디언트 대용량을 2팩 150,000원에 판매한다.
안경테도 국산 고급학생용 안경테 모아이(MOEYE)를 9,900원 투다(TODAR) 19,000원 등 공장 직거래를 통한 고급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국산안경테와 국산썬글라스, 수입안경테 수입썬글라스를 구비하였다고 한다.
으뜸50안경은 으뜸품질 으뜸가격 으뜸서비스의 3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공장직거래를 통한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전국 안경점 체인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나 안양1번가점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