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유례없는 불경기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았고 자영업자들은 낮아지는 매출에 인건비, 임대료 부담은 물론 과당 경쟁의 직격탄까지 고스란히 맞고 있다. 이에 외식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뚜렷한 대책은 없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불황의 영향 없이 잘되는 곳이 있기 마련. 차별화된 아이템과 다양한 창업 혜택을 갖춰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다.
창업시 최대 8,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기원칙은 외식업창업의 초기 부담을 낮춘 소규모창업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여자소자본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5천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출 4천만 원 미만의 매장에 한해 로열티를 전액 면제한다. 오픈 후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자 본사에서 최대 7일간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3개월간 마케팅을 무한 지원해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매출을 연 7억 원 보장해 안정성을 높였다.
고기원칙 창업시 역대급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차별화된 항아리 삼겹살’과 음식점창업 초보자도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고기원칙은 엄선한 돈육을 안전한 거래처에서 공수해 청국장 발효액 등의 비법과 함께 항아리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거친다. 이렇게 완성된 항아리 삼겹살은 신선한 고기 본연의 맛에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여기에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을 서비스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높은 고객 만족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스포츠 서울에서 주관한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생생정보'에 소개되는 등 명실상부 뜨는프랜차이즈창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요식업창업 불경기에도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의 효율적인 시스템으로는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으로 완성한 물류 시스템과 본사에서 고기를 손질한 후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에 가맹점에서는 고기 손질에 대한 부담 없이 삼겹살창업을 할 수 있어 식당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고임금의 주방인력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매장에서는 항아리째 고객에게 제공하는 동선으로 홀 인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춘 저자본창업 및 소액창업아이템으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유망프랜차이즈창업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선보이는 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은 고기집창업의 부담을 대폭 낮춘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을 선보여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대 8천만 원 상당의 혜택과 함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의 불공정 계약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자 모든 계약시 공인 가맹거래사가 동행하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며 “하루 6시간 핵심 시간대 운영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부부 또는 여성분들중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거나 업종변경 및 전환을 원하는 분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1인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