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은 몸캠피싱과 같은 사이버범죄 공격자들에게는 대목이다. 명절에는 특히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해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과 함께 대응책이 중요하다.
특히 보안에 취약하고 범죄 대응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 범죄 피해 빈도가 높아지며 갑작스러운 피해에 곧 바로 대응이 어려운 것이 명절 기간 중 사이버 보안 피해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디포렌식코리아가 범죄 대응에 취약한 명절 기간 중 몸캠피싱 및 동영상유포협박과 같은 화상채팅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연중무휴 실시간 구제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주말까지 총 4일이나 이어진다. 명절에도 구제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3교대 근무는 물론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와 지속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그간 명절 기간에 특히 피해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주된 원인이며 디지털 범죄 피해 시 신속하게 IT보안가와 해결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업체는 명절 기간내에도 유포 점검 강화에 나서며 범죄단의 협박에 대응하고 있다. 디컴 파일 서비스를 통해 원천적인 해결을 돕고 있으며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위한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집중 모니터링 근무 체계를 도입해 이번 설 명절에 피해 당한 사람들을 위해 유포 차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몸캠피싱 사기에 당하고 있다면 디포렌식코리아 대표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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