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BUDDHA
붓다BUDDHA
  • 도서출판 푸르메
  • 승인 2010.05.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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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옮긴이 : 진우기
*발행일 : 2010년 4월 26일/ 153mm×220mm/ 1권 253쪽 2권 246쪽/ 각 11,000원
*1권 ISBN : 978-89-92650-28-1 04220 /978-89-92650-30-4 (전2권)
*2권 ISBN : 978-89-92650-29-8 04220 /978-89-92650-30-4 (전2권)
*담당 : 김정현
(T 02-334-4285~6/ F 02-334-4284/ E-MAIL prume88@hanmail.net)
(김이금 011-386-7735)
*펴낸 곳 : 도서출판 푸르메(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568-39 컬러빌딩 301호)

세계적인 영적 스승 디팩 초프라가 쓴 붓다 일대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책, 고전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다!

‘붓다도 인간이다’라는 참신하고도 도발적인 시각으로 붓다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붓다》가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재출간되었다. <더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던 인도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디팩 초프라는 이 책《붓다》에서 놀라운 통찰력과 탁월한 글 솜씨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붓다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저자는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아 왕좌와 부귀를 버린 젊은 왕자의 삶을 그림으로써 자비롭고 고요하며 근엄하기까지 한 붓다를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내면을 지닌,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인간으로 현세에 재탄생시켰다.

“붓다는 당신이나 나처럼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인간이었지만 깨달음을 얻은 후 무사無死의 대열로 올라갔다. 기적은 그가 그곳에 이를 때 당신 것이나 내 것처럼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인간의 마음을 따라갔다는 바로 그 사실이다.”―지은이의 말 중에서

《붓다》는 2,500년 전 인도의 왕자로 태어나 붓다가 된 한 인간의 영적 여정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놓았는지, 그의 가르침이 전세계 구석구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그린,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책이다. 작가는 상상력을 더하여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삶의 이야기에 사랑과 섹스, 살인과 상실, 투쟁과 항복을 비롯한 온갖 매혹적인 사건들로 살을 입힌다. 이것은 단지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기까지 붓다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고뇌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장치이다.

이 책《붓다》의 많은 부분은 분명 허구임에 틀림없지만, 붓다가 실제 이렇게 살았을 거라고 믿게 되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저자는 붓다의 탄생에서부터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그의 전 생애를 마치 자신이 직접 본 듯, 붓다에 가장 밀착된 시선으로 탐색해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결국에는 깨달음을 성취했던 역사상 단 하나의 인물 붓다! 디팩 초프라는 붓다를 그려내는 일이 성스러운 여정을 하는 것과도 같았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인간 삶의 우여곡절을 다 활용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붓다를 되살린 이 작품을 통해 고전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했다.

초프라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파격의 진수를 맛보다

왕궁 안에 갇혀 고통을 모르고 자라고 스물아홉 살에는 왕좌와 가족 등 모든 것을 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나 서른다섯 살에 깨달음을 맞이한다는 큰 틀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던 붓다의 전기와 동일하다. 하지만 디팩 초프라는 글의 재미를 위해 악마를 출현시키고 싯다르타가 사랑한 가상의 여인을 등장시키는 등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독특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선 주목할 것은 싯다르타와 악마 마라의 선악 대결구도이다. 선의 위치에 선 싯다르타와 악의 위치에 선 악마 마라, 그리고 마라의 조종을 받는 싯다르타의 사촌 데바닷타. 이들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 등을 통해 상상력의 백미를 맛본다.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는 결국 마라의 갖은 유혹과 협박을 이겨내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또한 싯다르타와 데바닷타는 끝없이 갈등하지만 결국 싯다르타는 데바닷타가 ‘나의 다른 모습’임을 깨닫게 되고 그의 존재를 받아들인다.

싯다르타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한 수자타라는 여인도 주목할 만하다. 행방불명된(사실은 데바닷타에 의해 겁탈당하고 목숨을 잃은) 이 여인을 찾으려는 시도에서 싯다르타는 처음으로 왕궁 밖으로 나가게 되고 거기에서 죽음과 아픔, 질병을 비롯한 인간의 고통을 목격한다. 즉 싯다르타로 하여금 출가의 길을 떠나는 데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도 동명이인의 다른 소녀를 만나 '수자타'라는 이름만을 듣고도 눈물을 흘리는 싯다르타에게서 그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한 것은 ‘사랑’이었다는 것을 확인한다.

한 여인에 대한 사랑이 다른 사람들에게로 확대되어 그로 하여금 ‘자비행’을 실천하게 하고 마침내 구도의 길로 안내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붓다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초프라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파격이다.

모두를 위한 붓다 이야기

《붓다》는 분명 붓다의 이야기지만 불교의 이야기는 아니다. 초프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붓다가 된 인간 '싯다르타'에 집중한다. 붓다는 고타마 싯다르타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그 이전의 시대에서부터 '깨달은 이'를 뜻하는 일반명사였다.

작가는 불교를 알리는 것은 불교 포교자의 몫이며 자신의 몫은 안개 속에 가려진 한 인간, ‘스스로 깨달은’ 한 인간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붓다가 체험했을 깊은 절망과 고도의 환희, 영적 완성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고 분명 인간임에도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지혜를 가지는 그 기분을 되살려보고자 한 것이다.

그 누구도 살아보지 못했던 삶, 다른 어떤 누구와도 다른 삶을 살았던 한 인간, 고타마 싯다르타의 모습은 그저 감탄만을 자아낼 뿐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 가지게 되는 어떤 희망의 증거인 셈이다.

♠《붓다》 줄거리

인간으로 태어나 죽음이 없는 무사無死의 경지로 간 붓다!

잘생긴 왕자로 태어나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자란 싯다르타. 그를 가로막는 단 하나의 제약은 왕궁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궁정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대로 싯다르타에게 가장 위대한 영적 지도자가 되리라는 두번째 운명이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버지 숫도다나의 고육지책이었다. 싯다르타가 용맹한 왕이 되기를 바란 숫도다나는 죽음, 질병을 포함한 모든 고통의 것들은 싯다르타에게 보이지 않도록 했던 것이다.

“아기는 두 가지 욕망을 가지고 있어요. 예언자들은 그중 한 가지만을 맞추었습니다.”
“그 두 번째 운명은 무엇이오?”
“자신의 영혼을 다스리는 거지요.”
“당신은 실수하고 있어요.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어린애 장난 같은 거요. 진정 자신의 영혼을 다스리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것과도 같소. 그것은 신의 경지보다도 위에 있는 거요.” -p.52

20여 년간의 고민 끝에 싯다르타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 왕좌 등 모든 것을 버리고 방랑하는 수행자의 길을 떠난다. 싯다르타라는 이름을 버리고 고타마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이전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여러 스승을 만났지만 자신의 구도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켜주는 스승을 만나지는 못한다. 결국 가장 극단적인 고행을 통해서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고타마는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추위에 온 몸을 내던지는 등 죽기 직전의 극한 상황 속에서 고행한다.

“내가 태어난 그날부터 죽음은 나를 따라다녔어요. 종국에는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죽음이 나를 이길 겁니다. 사냥꾼이 먹잇감을 죽이는 거지요. 하지만 그때까지 내겐 사태를 전환시킬 기회가 한 번 있지요. 빨리만 움직인다면 내가 먼저 죽음을 죽일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자유로워지려면.” -p.115

거의 죽을 지경이 되어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해진 고타마는 홀로 숲속에 남겨졌다. 그는 마음과 몸을 힘으로써 이기려 한 생각이 옳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보리수나무 아래서 하룻밤 만에 깨달음을 성취했다.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한 업적이었다. 자신이 붓다임을 깨달은 그는 다섯 제자들과 함께 다시 왕궁으로 돌아온다.

“열정의 불꽃은 곧 타버리고 말지. 그런 다음 남은 재를 조금 더 파보면 보석을 발견할 수 있다. 자네라면 그것을 집어들어 믿을 수 없다는 듯 살펴보겠지만 그 보석은 사실 당신 안에 내내 있었던 거라네. 그것은 당신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영원히 간직할 걸세. 그 보석이 바로 붓다인 게야.” -p.232

♠본문 중 주요 문안

마라는 붓다의 가능성을 마치 동트기 직전의 희미한 빛처럼 느낄 수 있었다. 마라는 그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는 인간이 또 하나의 순수한 영혼을 무시하리라 믿었다. 그것은 실수였다. 그 아기는 주목받게 될 것이다. 그가 마주하고자 했던 것은 숙명이었으므로. 1권 p.34

이제까지 자신의 내면에 악몽을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마라를 가까이 들여놓았다가 다시 추방해버린 인간은 없었다. 아시타가 예언한 것처럼 이 먹잇감은 범상치 않았고 따라서 범상한 방법으로는 그를 이길 수가 없었다. 1권 p.172

“카르마는 선과 악의 균형을 유지해주죠. 카르마는 성스러운 법이지요. 법에 위배되었을 때는 아무리 순진하게 저지른 일이라도 되돌릴 수는 없어요. 끊어진 실 한 가닥이 전체 디자인을 바꾸듯이 하나의 잘못된 행동이 그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거예요.” 2권 p.113~114

“나는 그것이 내가 집을 떠나던 날 파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순진했어요. 나는 싯다르타의 삶을 마쳤지만 그의 카르마는 계속 나를 따라왔던 겁니다. 나는 아내와 자식을 떠났던 그날처럼 여전히 혼란스러워요. 나의 갈증은 자유를 찾는 거지만 그 함정이 점점 나를 조여옵니다. 나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들은 내 주변 모든 곳에 불화의 씨를 심어놓아요. 내게 남은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거지요.” 2권 p.114

이제 그는 그가 왜 비인간이 되어야 했는지 이해했다. 가시적 세계는 환영이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카르마를 믿는 한 세상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그는 발가벗어야만 했다. 오직 순수 안에서만 가면이 떨어져나갔다. ‘그러니까 이거구나.’ 그는 생각했다. ‘진리.’ 고타마는 자신의 가슴이 하늘을 넘어 부풀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또는 그가 얼마나 멀리 갈수 있는지 몰랐다. 그는 자유를 찾았고, 이제 자유 안에서 모든 것이 허용되었다. 2권 p.159

“나는 악을 정복하지도 선을 포용하지도 않았네. 나는 악과 선 모두에서 나를 분리시켰어.”(중략)
“일단 내가 자신에게 나는 절대 완전히 선하지도 완전히 죄에서 자유롭지도 않으리라 인정하고 나니 내면의 무언가가 변했어.(중략) 나는 자신에게 물었지. 누가 싸움을 바라보고 있나? 고통이 끝나면 혹은 쾌락이 끝나면 나는 누구에게 돌아가나? 누가 그저 존재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나? 자네들도 그저 존재하는 것의 평화를 느꼈었지. 깨어나서 그것을 보게. 그러면 자네들은 나와 함께 자유로워질 수 있어.” 2권 p.195

♠ 차례

1부 - 왕자 싯다르타
2부 - 수행자 고타마
3부 - 붓다

♠ 해외 서평

“책장이 절로 넘어가는 걸작! 그의 이야기 솜씨는 가히 천재적이다. 나는 이 책을 한순간도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나는 마치 붓다를 직접 만난 것 같은 기분일 뿐만 아니라, 붓다가 날마다 좀더 위대한 것을 추구해가는 우리들 모두의 내면에 있다고 느낀다. 이 책은 분명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 났다.” ―웨인 다이어, 《의지의 힘The Power of Intention》의 저자

“이 책은 이제껏 초프라가 저술했던 그 어떤 책과도 다르다. 우리 시대의 가장 감동적인 영적 안내자 중 하나가 들려주는 이 시간을 초월한 이야기는 불교에 대해 알고자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브라이언 그레이저,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24》로 에미상을 수상한 영화제작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적 지도자인 붓다의 삶의 여정을 통찰력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재구성한 이 책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서 가장 존경받고 감동을 주는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인 디팩 초프라가 알려주는 개인적 영적 성장을 위한 지침서이다.” ―테리 세멜, 웹검색엔진 야후Yahoo의 회장 겸 사장

“파란만장한 인간 삶의 우여곡절을 다 활용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그려낸 문학작품. 디팩 초프라는 영화적 반전과 스토리텔링으로 모험 많은 깨달음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피터 구버,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 회장, 영화제작자(《배트맨》《레인맨》《컬러 퍼플》 제작)>

♠ 저자 소개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인도 뉴델리 태생의 하버드 대학 의학박사이자 전세계 35개국에서 2천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창안한 그는, 미국과 유럽 사회에 심신의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그의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은 전세계의 수많은 정치적, 문화적 지도자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더 타임즈>),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강연자”(<에스콰이어>), “세계 대체의학의 선구자”(빌 클린턴) 등의 찬사를 받는 그는 현재 자신이 세운《초프라 행복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를 중심으로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만 해도 10권 이상인 그의 저서로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를 비롯, 《마음의 기적》《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중독보다 강한》《건강의 창조》《늙지 않는 봄, 시간을 초월한 당신》《조건 없는 삶》《선과의 영원한 대화》등 수십 권이 있다. 저자의 홈페이지 www.deepakchopra.com에는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 옮긴이

진우기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Texas A&M University에서 평생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불교를 소개한 최초의 책 《달마, 서양으로 가다》를 저술했고, 불교 및 과학 전문번역가로서 《깨달음의 길》《힘》《유전, 우연과 운명의 자연사》등 2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2003년 틱낫한 스님의 플럼빌리지에서 한국명상단의 공식법문통역가로, 2004년 텐진 팔모 스님의 한국순회법문에서 공식법문통역가로 일했다. 현재 한국불교영어번역연구원 원장이며, 서양불교와 명상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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