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달배, 족발·삼겹살·찜닭∙야식 통합 배달창업 가맹점 모집
통달배, 족발·삼겹살·찜닭∙야식 통합 배달창업 가맹점 모집
  • 차승지
  • 승인 2020.02.0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배달창업 유망프랜차이즈 통달배가 족발배달전문점∙보쌈배달전문점∙삼겹살배달전문점∙갈비배달전문점∙찜닭배달전문점∙닭도리탕배달전문점∙야식배달전문점∙닭발배달전문점 통합 배달집의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통달배 족발배달집∙보쌈배달집·삼겹살배달집∙갈비배달집∙찜닭배달집∙닭도리탕배달집·야식배달집∙닭발배달집∙곱창배달집 통합 배달전문점은 1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로 ▲족발아이템∙보쌈아이템 ▲삼겹살아이템∙갈비아이템 ▲찜닭아이템∙닭도리탕아이템 ▲야식아이템∙닭발아이템∙곱창아이템 ▲보쌈도시락류 10여종(1인보쌈혼밥도시락 등) 등을 모두 제공한다.

이에 창업비용을 최소화한 소자본창업∙소규모창업이 가능하고, 족발집∙보쌈집∙삼겹살집∙갈비집∙찜닭집∙닭도리탕집·야식집∙닭발집∙곱창집의 핵심인기메뉴로 지속적인 고수익을 낼 수 있어 2020유망배달창업아이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4가지 코너(한식, 족발∙보쌈, 야식, 찜탕)에 입점하고, 혼밥혼술족을 위한 1인분 배달서비스를 제공해 매출을 더욱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통달배 족발프랜차이즈∙보쌈프랜차이즈∙삼겹살프랜차이즈∙갈비프랜차이즈∙찜닭프랜차이즈∙닭도리탕프랜차이즈∙야식프랜차이즈∙닭발프랜차이즈 통합 샵앤샵배달창업 배달전문점은 메뉴 추가 시 인테리어를 교체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홀영업 위주 컨셉 매장과 달리 메뉴로만 평가된다. 또한 업종변경창업 희망자가 기존 매장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업종전환창업을 할 수 있다. 본사가 가맹점에 식자재를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는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갖춰 1인족발창업자, 1인배달창업자, 초보 1인창업자 등 누구나 다양한 메뉴를 5분 내외로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올해초부터는 영업시간을 오전11시~저녁11시로 변경하고 점심식사배달아이템 7종(1인보쌈배달전문점, 1인찜닭배달전문점, 김치찌개배달전문점, 부대찌개배달전문점, 육개장배달전문점, 배달도시락전문점, 덮밥배달전문점)을 통해 점심배달을 더욱 강화한다. 현재 한끼식사배달아이템으로 김치찌개전문점, 부대찌개전문점, 육개장전문점, 덮밥전문점 메뉴류 개발을 마쳤다.

최근에는 가맹점 10여곳에 시범적으로 순대국아이템과 짜글이아이템을 샵앤샵 형태로 접목한 결과 해당 매장들의 일 매출은 아이템별로 30~50만원씩 올랐다. 이에 통달배 가맹점은 배달의민족에서 한끼식사아이템으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덧붙여 통달배 족발체인점∙보쌈체인점∙삼겹살체인점∙갈비체인점∙찜닭체인점∙닭도리탕체인점∙야식체인점∙닭발체인점∙곱창체인점 통합 남자∙여자 소자본창업∙소규모창업 배달전문점은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요리한 슬로우푸드를 추구하므로 부드럽고 촉촉한 수비드 찜닭∙닭도리탕∙보쌈을 선보인다.

요즘 뜨는 1인창업 사업아이템 통달배는 이 같은 경쟁력을 앞세워 동쪽으로 강릉, 서쪽으로 백령도와 인천청라점, 남쪽으로 진해와 부산에 입점하며 전국브랜드로 자리잡고 현재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통달배가 업계 최초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본사에서 진행하는 ‘배달창업 맞춤 마케팅 전략 강의’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창업·운영 비용이 부족한 예비 통달배 가맹점주라면 시설자금(인테리어, 간판, 주방기기 등)을 최대 3000만원까지 할부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통달배는 올 2월 가맹점 7곳의 오픈이 확정됐으며, 가맹점 4곳이 점포를 물색 중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려하면서 올 상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배달식당 수요 증가로 인해 통달배 배달전문점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