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건설, ‘상암태림센트윈II’ 2월 공급예정
태림건설, ‘상암태림센트윈II’ 2월 공급예정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2.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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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태림센트윈 1차를 성공리에 분양한 태림건설이 최상의 입지조권에 ‘상암태림센트윈Ⅱ’ 오피스텔 2차를 2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학가, 상업지역, 업무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근로자와 대학생 등 수많은 유동인구가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배후수요가 풍부한 서울 마포구에서도 최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산동에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태림센트윈Ⅱ’가 공급예정으로 있어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2-2(월드컵로34길6)에 위치한 태림센트윈Ⅱ는 25A 56세대, 25B 70세대, 26C 14세대, 21D 14세대, 18E 14세대 등 총 168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초 최단거리에 위치해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사통팔달 교통망까지 확보해 입지가 한층 두드러진다. 간선버스 7개선, 지선버스 5개선, 공항버스 1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유리하다. 또 서강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과도 인접해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주변은 마포구청, 홈플러스, 메가박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한강공원(4곳) 등 한강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에 속해 있다. 특히 1~2인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마포구에 위치하며, 마포·상암·합정 등 8만여 업무단지 종사자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명지대 등 7개 대학가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이 뿐만 아니라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합정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개발과 상권활성화로 미래투자가치 역시 높다. 앞서 일주일 만에 전실이 완판된 태림센트윈상암의 성공으로 분양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태림센트윈Ⅱ는 원룸형 올림공간, 1.5룸형 올림공간 2가지형으로 구성되며, 사용자편의에 특화된 드레스룸, 건조기, 친환경 인테리어와 스마트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는 만큼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친환경벽지, 페인트 등 친환경마감재와 LED 등을 사용해 친환경녹색인증을 획득했으며 빗물재활용 및 태양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 스스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전 세대에 최첨단 IOT시스템과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공기 순환시스템을 완비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 주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성과 편의를 보장하는 시설도 눈에 띈다. 지하1층부터 2층까지 생활용품점, 약국, 편의점, 디저트카페, 세탁전문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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