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ㆍ연초는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 올 미래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갖거나 불안한 미래를 상상해 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행복하거나 불안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 이를 알기 위해 간단하게는 타로점, 손금 등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취업ㆍ이직ㆍ결혼ㆍ재물 등의 신년운세를 얻고자 하며, 누군가는 영검한 기운을 받아 현재의 복잡한 마음과 심정을 공유하고 털어 놓기 위해 용한점집을 찾는 이들도 있다.
서울 소문난점집 ‘융덕신당’ 최두령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갖고 가는 것보다 현재 나의 심경을 누군가에게 얘기하면서 마음 한 켠에 답답함을 덜어 놓고, 이로 인해서 점사ㆍ부적ㆍ굿이 아니더라도 갖고 있는 마음의 걱정을 치유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라며 “점(占)과 사주팔자를 통한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과거와 현재에도 유지가 되고 기성세대와 젊은 연령층에서도 사주풀이카페를 찾듯 꾸준히 미래에 대한 걱정은 끝이 없다.”라고 말했다.
‘융덕신당’은 마포점집으로 소문이난점집으로 취업운, 금전운, 직장운, 시험운, 수능운, 사업운, 연애운, 결혼운 등 삶에서 궁금할 수 있는 운세들을 사주팔자와 신점을 통해 영검한 점사를 받을 수 있다. 강남 소문난점집으로도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운세에 대한 풀이 뿐 아니라 2020년 삼재(三災)띠가 아니고 막힌 것이 없는데 안 풀리는 액운의 기운을 얘기하거나 조상의 현재 묘자리 등 일반인이 볼 수 없는 부분을 혜안을 통해 들여다보고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융덕신당’은 점 잘보는 곳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영검한 기운을 발휘하기 위해 함께하는 신을 위해 매달 음력 초하루 정성의 기도를 올리면서 새로운 기운 전달 받고 있다. 전국에서도 서울 이태원 점집, 부산, 울산, 대구, 대전, 시흥, 부천, 홍대점집 등 다양한 지역의 수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융덕신당’ 최두령은 매년 미래에 대한 불안을 겪는 사람은 많아지지만 자신이 내릴 수 있는 점사는 하루 3명으로 모두에게 기운과 점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풀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융덕신당’ 유튜브 채널 융덕TV 등을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명한점집 ‘융덕신당’에서는 무조건 굿이나 부적을 권하는 것은 그 사람이 원래 잘 될 수 있는 기운을 해칠 수 있어 꼭 필요한 이들의 기운을 보고 부적이나 굿을 진행하고 있다.
‘융덕신당’ 최두령은 “영적인 능력이 없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례 또한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점사를 받고 그 점사들을 받아들이기 까지 3곳 이상 다양한 점사를 들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용한점집 ‘융덕신당’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융덕신당’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