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FX마진거래란 외국 통화의 매수 혹은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 형태를 의미하는데, 국내에서는 2005년 합법화되어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최근엔 증거금 렌트 방식 FX마진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소액투자자의 시장진입 문턱이 더욱 낮아지게 되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외환 거래량은 약 3조 유로화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거대해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고 상승곡선과 하락 곡선 양방향 투자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X시티 애플점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외환시장 안에서 소액투자자들과 초보자들도 더 긍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거래를 시작해보고 싶지만 진행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막막함을 느끼는 초보자들을 위해 투자 지원금 2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연습 투자를 통해 부담 없고 여유롭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2만원의 투자 지원금 이외에도 투자 초보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무료로 전문적인 리딩을 제공하는 리딩방을 운영하여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돕고 있다.
FX시티 애플점 관계자는 “초보자분들은 저희 거래방법이 불법이 아닌지 의심하시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 거래는 뉴욕 증시를 바탕으로 하고, 하나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HT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합법적인 방식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또한 이 시장은 세계적으로 무려 5000조에 달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조작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FX마진거래는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이 아니며 거래 과정에서 수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을 선택하기 금융 기업 별 자체적으로 마련된 안내사항과 약관 등을 확인하고 신중히 투자를 결정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