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본래 봉수아피자는 수제피자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재료의 질을 생각한다. 도우 또한 OEM방식의 천연효모 저온숙성 도우이기 때문에 먹었을 때 속이 거북하지 않고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봉수아피자 관계자는 “늘 발전하고 고객들에게 더욱더 맛있는 음식을 드리기 위해 연구하고 또 연구한다.”라고 말하며, “그 중 발견한 것이 흑미이다. 흑미는 도우를 더 쫀득하게 만들어주며 고소하고 담백하여 더욱 식욕을 자극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봉수아피자에서는 도우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최강삼 대표가 프랑스로 직접 가, 120여년 전통의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에 도우부문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주)윤검산업 봉수아피자 도우공장”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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