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변호사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일하다 다치거나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
김용준 변호사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일하다 다치거나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
  • 차승지
  • 승인 2020.02.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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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자 예우·보상에 관한 법률제정”및 “청년제도 확대 및 복지 지원강화”

[뉴스렙]

산재전문변호사로 활동해온 김용준 변호사(법률사무소 마중 대표)가 4·15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청년 경선후보로 출마한다. 

김용준 변호사는 그 동안 1천여명의 산재 유족과 장애인을 도와오면서, ‘KT휴대폰 뇌종양’ 사건의 산재승인과 ‘도급사업자’ 대법판결, ‘지입차량’, ‘콜택시기사’ 의 근로자성 인정에 관한 판결 등 100여건의 사건에서 획기적인 판결을 이끌어 낸 변호사로, 산재분야전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에 전국산재노동자총연맹,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한국산재중앙법인단체연합, 한국산재장애인복지진흥회, 원진산업재해자협회 등은 김용준 변호사가 산재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번 출마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김용준 변호사는 “최근에 산재사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흐름이 매우 반갑지만, 산재분야는 상당히 깊이가 있는 분야여서 개개의 직업군과 재해 유형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예방, 보상, 예우를 포괄하는 산재 전반에 관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면서 ‘산재전문가로서 산재분야 전반에 대한 개혁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비례대표 경선에서 청년 비례대표를 1, 2, 11, 12,등 우선순위에 배치하기로 결정했고, 이번 경선에서 청년에 속하는 김용준 변호사는 또래의 청년들과 비례대표 순번을 두고 다투게 됐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젊은 아빠 엄마 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직접 출산과 육아를 거쳐본 청년으로서 청년 엄마 아빠들의 입장에서 꼭 현실에 맞는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겠다.’ 고 말하는 김용준 변호사는 ‘기득권과 불합리에 맞서 싸워온 실력 있는 청년 변호사가 만드는 10년 후의 대한민국을 그려봐 주시라.’는 당찬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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