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프로 공인중개사 300%환급반 론칭…올해 합격+미션 달성 시 3배 환급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300%환급반 론칭…올해 합격+미션 달성 시 3배 환급
  • 김영호
  • 승인 2020.0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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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랜드프로 공인중개사가 2020년 제31회 시험 합격, 민법 미션 달성 시 수강료를 3배로 현금 환급하는 ‘300% 환급반’을 론칭했다.

랜드프로는 시험과목별 4인 이상, 총 29명의 베테랑 교수진과 탄탄한 8단계 커리큘럼을 내세워 해마다 다수의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배출해온 부동산교육 브랜드다. 지난 2014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시 납부했던 수강료 전액을 제세공과금, 교재비 공제 없이 돌려주는 100% 환급반을 출시해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특히 작년에 시행된 2019년 제30회 부동산중개사시험에서는 1,231명의 환급 신청자, 총 10억 2891만 9940원의 환급신청액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랜드프로가 공개한 2019년 환급후기에 따르면 이는 업계최초, 역대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최고 환급액 기록을 기념해 수강생을 모집 중인 300% 환급반 공인중개사 인강 패키지는 ‘평생 300% 환급반’, ‘2020년 300% 환급반’ 총 2종이다. 두 패키지 모두 랜드프로의 최신 인강과 교재로 시험준비를 한 뒤 2020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민법 시험과목에서 85점 이상을 맞을 경우 납부했던 수강료를 3배로 현금 환급받을 수 있다.

혹시 올해 민법 미션 달성에는 실패하더라도 부동산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납부했던 수강료 전액을 100% 환급받게 된다. 수강생이 금전적 부담 없이 시험공부방법에만 집중하고 독학에 동기부여를 해주기 위해 300%환급반 론칭을 결정했다는 게 랜드프로 측의 설명이다.

평생 300% 환급반은 공인중개사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정규강의, 핵심특강 등 교육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패키지다. 올해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매해 시험일정 후 수험번호와 응시확인서 사본을 제출하면 시험준비를 이어갈 수 있다. 또 언제 합격하든 수강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올해 합격하고 민법 미션을 달성하면 300% 환급 혜택도 누리게 된다.

2020년 300% 환급반은 전문 교수진의 2020년 정규강의, 핵심특강, 2020년 모든 유료특강을 올해 시험일정까지 제공하는 패키지다. 따라서 올해 독학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에게 적합하다. 올해 합격하고 민법 미션을 달성하면 수강료의 300%, 합격하기만 하면 수강료의 100%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금 평생 300% 환급반, 2020년 300% 환급반에 등록하면 인강뿐 아니라 정규 강의 수강에 필요한 교재 18권, 해설강의가 포함된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 응시 기회, 패키지 종료 후에도 3개월간 추가 수강 가능한 ‘부동산투자 필수 5PACK’ 등이 제공된다.

랜드프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300% 환급반 론칭 소식과 파격 혜택이 알려지며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랜드프로의 인강과 교재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납부했던 수강료보다 3배 많은 환급금까지 받아갈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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