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원장 한만수)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열 예정이던 권오민 교수(경상대학교 철학과)의 불교학 기행 ‘카슈미르와 간다라를 가다’ 강좌를 연기한다. 새로운 일정은 아직 잡지 못했다. 불교아카데미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강좌 개강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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