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 착수
제주도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 착수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2.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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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과 토지대장간 불일치 재산 1만 여건 현황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렙]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간의 불일치 자료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인터넷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을 통해 공유재산 지리정보를 도민에게 공개해 오고 있으나, 토지대장과 맞지 않는 자료가 남아 있어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공유재산 12만 필지 중 토지대장과 상이한 자료는 총12,570건으로 공유재산 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5,512건이며 토지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7,058건이다.

공유재산 대장은 2006년 전산화 되었으나, 각종 변동사항을 수기로 관리함에 따라 현황과 맞지 않은 건들이 증가했다.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올해 7월까지 등기부 등본 및 현황 조사를 통해 대장을 현행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처음 실시하는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를 통해 정확한 재산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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