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농업기술센터,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실시
서부농업기술센터,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실시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2.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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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개 사업·50개소에 11억8400만원 투입해 신기술 보급 등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뉴스렙]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고온기 시설채소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20개 사업 50개소에 11억84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사업절차, 사업비 집행 방법,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사업신청을 받아 담당부서별 서류검토, 현지심사를 거쳐 2월 19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19개 사업에 39개소를 1차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자가 알아야할 사항, e-나라도움, 민보시스템 등록 등에 대해 안내됐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교육관에 비치해 코로나19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간 및 결과 평가회를 개최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파급효과가 높거나 농가 요구가 많은 사업은 내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 및 신청자 미달 등으로 사업대상자가 부족한 시설채소 복합환경제어 스마트시스템 보급사업 등 6개 사업 11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관련 문의는 농촌지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올해 농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과 다양한 사업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건강한 제주 실현’을 위해 ‘청렴한 제주, 깨끗한 제주 함께 만들어 가요’ 슬로건으로 사업담당 공무원, 보조사업자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도 병행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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