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부정 50.7% vs 긍정 46.1%. 民 41.0%, 통합 31.0%(리얼미터)
文 대통령, 부정 50.7% vs 긍정 46.1%. 民 41.0%, 통합 31.0%(리얼미터)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3.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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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슈가 향후 정국 최대 변수로 작용할 듯

[뉴스렙]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7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46.1%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1.6%p 오른 50.7%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일~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8,70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2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3.2%.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4.6%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 있다. 1월 5주차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부정평가가 높은 이후 혼조세를 보였으나 4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2월 3주차 조사대비 30대와 무당층 그리고 학생에서 긍정평가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월 21일) 46.7%(부정평가 50.2%)로 마감한 후, 25일(화)에는 45.6%(1.1%p↓, 부정평가 50.8%), 26일(수)에는 44.7%(0.9%p↓, 부정평가 51.0%), 27일(목) 45.1%(0.4%p↑, 부정평가 51.4%), 28일(금)에는 47.5%(2.4%p↑, 부정평가 50.5%) 흐름을 보였다.

권역별로 보면 경기·인천(3.1%p↓, 51.6%→48.5%, 부정평가 49.3%)가 크게 떨어졌고, 광주·전라(3.0%p↑, 66.8%→69.8%, 부정평가 25.1%)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7.6%p↓, 53.0%→45.4%, 부정평가 50.1%), 60대 이상(3.2%p↑, 35.7%→38.9%, 부정평가 56.8%)로 나타났다.

직업별로 학생(12.3%p↓, 48.9%→36.6%, 부정평가 59.9%), 노동직(4.4%p↓, 47.9%→43.5%, 부정평가 53.8%), 자영업(3.4%p↑, 40.2%→43.6%, 부정평가 54.3%) 순으로 지지율의 변화를 보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41.0%를, 미래통합당은 2.7%p 내린 31.0%, 정의당은 0.2%p 오른 4.3%를 기록했다.

민생당 4.1%, 국민의당 1.7%, 공화당 1.6%, 민중당 1.0%를 각 보였다.

무당층은 전 주 주간집계 대비 4.1%p 오른 13.6%를 기록하였다. 민생당의 지지도(4.1%)는 통합 직전 조사(2월 3주차)에서의 세 정당의 지지도의 합계인 6.5%(바른미래당 3.0%, 민주평화당 2.2%, 대안신당 1.3%)에 비해 2.4%p 낮았다.

민주당의 일간 지지도는 지난주 금요일(2월 21일) 39.5%에서 이번 주 화요일 42.3%로 상승하였다가, 수요일 41.5%, 목요일 40.4%, 금요일 40.5%로 보합세를 보이며 집계 종료되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금요일 35.2%를 기록한 후 화요일 32.9%, 수요일 31.6%, 목요일 29.7%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다가 금요일(28일) 30.3%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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