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갤러리 형태의 새로운 컨셉을 지향하는 감성주점 브랜드 ‘지금보고싶다’ 가 유투버들에게 장소 및 메뉴 등을 무료 협찬한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주요 매장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창업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최근의 코로나19 이슈로 침체된 경기에 힘들어 할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지금보고싶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갬성’을 강조하여 국내, 외 실력 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유화, 팝아트, 조형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마치 갤러리나 전시회에 온 듯한 기분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독창적인 아이템과 색다른 컨셉으로 이목을 끌면서 최근 SNS상에서 인증샷 및 데이트코스 등으로 2030세대의 젊은 층에서 이슈가 되고 있어 많은 유튜버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에서 쌀을 기반으로 포도와 블루베리로 빚은 심(心)술 7도, 10도, 12도의 3가지 제품으로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여성부터 애주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감성 주류와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받은 저온 숙성 장치로 차원이 다른 신선한 ‘얼음 생맥주’로 특별한 술을 맛 볼 수 있다.” 고 한다.
한편,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지금보고싶다’는 수도권 90호점까지 신규 가맹점에 SNS 3종 마케팅 비용 100% 지원, 최대 2억 무이자 대출 지원 등 창업 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유튜버 신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