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큰 사회적인 이슈로 운영에 부담감을 느끼는 전국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에서 대대적인 물류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오늘 9일부터 약 2주간 식•부자재 물류 할인을 진행한다.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상생협력 정책으로, 식•부자재 365개 품목에 해당하는 물류를 대상으로 구매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특히 요거프레소는 ‘가맹점의 성장이 곧 가맹본부의 성장’이라는 상생 철학을 가지고 아래 과거 유사한 사회 이슈 발생 시기에도 전국 매장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여 생계형 가맹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이러한 매출 비수기 등 특수 이슈 발생에 대응하여 진행하는 비정기적인 지원책 외에도 매달 신메뉴 출시 시즌마다 본사에서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물류 한정 할인, ▲각종 프로모션 기획, ▲각종 홍보물 무상 지원 등 정기적으로 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물류 할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전국 가맹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서는 오늘 9일 신메뉴 라인업 2종 밀크폼 버블라떼(▲밀크폼 딸기 버블라떼, ▲밀크폼 망고 버블라떼), 벚꽃 시리즈(▲벚꽃 밀크티 라떼, ▲벚꽃 말차 라떼)의 출시를 알리면서 가맹점에게는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는 만족도를 높여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커피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 창업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개설 상담 전화로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