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남산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중 왼쪽 삼존불. ⓒ 이창윤. 한 바위에 두 삼존상을 나란히 모신 ‘경주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중 왼쪽 삼존상입니다. 마치 붓으로 그려낸 듯 간결하게 새겼습니다. 부처님께 꽃을 공양하고 있는 보살상은 흔치 않다고 합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1호. 글·사진 이창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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