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백만원력결집위원회 "문자 발송한 적 없어"
대한불교조계종이 추진 중인 백만원력 결집불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어 불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링크를 누르면 통신 과금될 수 있다.
백만원력결집불사위원회(위원장 금곡 스님)는 "백만원력결집불사위원회는 어떠한 문자메시지도 보내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절대 누르지 말라"고 했다. 해당 문자는 수신하지 않는 번호로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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