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 특별 마음치유 프로그램 진행
해공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 특별 마음치유 프로그램 진행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3.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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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및 중풍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예민한 감정변화로 인해 현재 우울증의 늘어나 우려되고 있다. 이에 서울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기분을 환기시켜 치매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햐 코로나19 특별 마음 치유 프로그램 ‘사랑을 전해드려요. 해공우체국’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본 행사 진행 전에 보호자들과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쓴 편지를 준비하여 이를 낭독하는 낭독식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보호자들이 쓴 편지를 회신 받아 종사자들이 읽어드리는 비대면 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청각이 떨어진 어르신들에게는 음성증폭기를 사용 소외되지 않게 가족 편지를 읽어드렸다.

복지관은 편지는 오래 보관하실 수 있도록 접이식 액자에 담아 가정에 1차로 보냈다. 2차로 어르신과 가족의 편지뿐만 아니라 종사자가 전하는 편지도 함께 엮어 만든 책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연주 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분들이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에 감격했다”며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참가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및 관련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사항을 안내했다.

관련 내용은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 홈페이지(http://www.gdhg9988.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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