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종교채널 중 최상위
BTN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종교채널 중 최상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3.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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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만 ‘실버플레이버튼’ 수상 8개월 만에 2배 성장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이 지난 27일,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BTN 유튜브채널은 2019년 7월 구독자 10만을 넘어선 뒤 성장세를 유지, 8개월 만에 2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BTN 유튜브 채널은 개신교와 천주교 등을 포함한 종교 방송국 공식 채널 중 구독자 수가 최상위이다.

27일 현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동영상만 9천 600여개에 달한다. 총 누적 조회수는 7천 800만 뷰에 육박해 불교를 알리는 새로운 통로가 되고 있다.

BTN은 ‘나를 깨우는 108배’의 경우 누적 조회수 130만으로 단일 동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정규 프로그램인 <광우스님의 소나무>, <정목스님의 나무아래 앉아서>, <자현스님과 떠나는 붓다로드>,를 5~20분 영상으로 편집한 유튜브용 영상은 평균 조회수 10만회를 넘는 등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불교 이외에도 인문학, 명상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진 영상들이 꾸준하게 업로드해 불교에 접근하기 힘든 2030 시청자들의 정기 구독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자현스님의 쏘댕기기>, <광우스님의 마음 수행법회>등 유튜브 오리지널도 불교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시청층을 넓히고 있다.

한효진 BTN 편성부장은 “BTN유튜브 채널은 불교TV의 인기프로그램뿐 아니라 그동안 25년간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유튜브의 특징에 맞게 편집하여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TV 시청시간을 놓치더라도 바로 업로드 하여 시청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BTN은 앞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이외에 좀 더 편하게 불교를 만날 수 있는 제2의 채널을 개설해 숏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불교 소재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마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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