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요트클럽 모나크(YACHT CLUB MONARCH)가 오픈한 가운데 멤버스만 누릴 수 있는 한강 슈퍼 요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121-9번지에 들어선 요트클럽 모나크는 1~3층으로 구성된 요트클럽이다. 1층에서는 바와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2층은 미슐랭 스타 출신 셰프가 품격 높은 음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있다.
또 요트클럽의 마지막 3층은 브런치겸 베이커리 카페로 오픈 예정에 있는 등, 요트클럽 모나크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취향에 맞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특히 각 층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중점을 둔 만큼 아름다운 한강 전망을 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요트클럽 모나크를 통해 슈퍼 요트 또한 즐길 수 있다. 요트클럽 모나크 멤버스가 되면 45억 이상의 고가 요트를 타며 요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 지난해 슈퍼 요트 ‘썬시커 프레데터 74’가 남해를 출발해 서해, 한강을 이동하며 레저문화의 한 축으로 부상한 요트의 매력을 알린 만큼,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슈퍼 요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요트클럽 모나크는 슈퍼 요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카페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요트클럽 모나크를 방문해 레저문화의 한 축으로 부상한 요트의 매력을 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요트클럽 모나크 멤버십 및 특별 할인, 요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