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관련된 디바이스와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브랜드 바디픽셀의 안마기 ‘머슬건’이 지난해 8월 출시된 후 약 8개월 만에 1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핸디형 마사지건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근육 뭉침, 통증,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마기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자기관리와 운동을 놓치지 않으려는 ‘헬스족’들이 대거 생겨나면서 바디픽셀의 ‘머슬건’과 같은 핸디형 마사지건 제품도 각광을 받게 된 것이 인기의 배경이다. 잦은 야근이나 피로, 앉아 있는 자세로 장시간 업무나 학업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은 쉽게 근육통과 뭉침, 결림에 시달리곤 하는데 마사지샵이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셀프 근육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것이 ‘머슬건’의 특징이다.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자가근막이완법을 적용했으며 최대 20단계의 강도조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육의 뭉침 정도나 원하는 세기 별로 세밀하게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종 제품 가운데서 가장 많은 종류인 10종의 헤드 호환이 가능해 다양한 부위를 손쉽게 마사지할 수 있다.
SNS를 타고 일반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던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줄리엔강이나 유명 연예인, 크리에이터 및 피트니스 선수들과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의 전문 운동인들의 애장품으로 꼽히면서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바디픽셀은 SNS인증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개최하여 베스트셀러인 ‘머슬건’의 정품 케이스와 거치대를 100%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