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은 한국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2020 제 14회 대
한민국서비스만족 대상(자격증 분야)’에서 2017,2018,2019년에 이어 2020년 4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주경야독은 2007년 서울시 서부교육청에서 원격평생교육시설 인가를 취득하고, IOS 9001 교육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국가기술계 및 다양한 자격시험용 교육콘텐츠를 서비스를 하고 있는 주경야독은 명실상부 국가기술계 자격증 교육을 최다 서비스 하는 기업이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국가기술계자격(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전문자격, 세무, 회계, 공인, 민간, 국제자격 및 자기개발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전문학교와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과정별로 재직자 및 실업자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재교육개발원을 통해 기업 및 학교의 교육과정에 적합한 강사를 섭외하고 파견함으로 질높은 맞춤형 교육서비스도 제공하여 많은 기업∙기관∙학교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위탁교육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교육콘텐츠를 자체제작 시스템을 통해 개발하고 출제기준에 맞는 발빠른 강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생의 원활한 학습지원을 위해 365일 연중무휴로 교육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해당 강의를 촬영한 교수가 직접 교육관련 문의를 게시판을 통해 질의응답을 해줌으로써 교육 전, 중,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다채로운 채널 운영을 통해 원활 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쏟고 있다.
한편 주경야독은 각종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금천구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고, 저소득층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교육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하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달 24일 금청구청(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저소득 주민 지원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처럼 단지 교육을 하는 교육기관이 아닌 더불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가 행복해지는데 일조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는 주경야독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